미국은 자연재해로 망하며 대홍수와 대가뭄으로 망한다. 오늘날 미국에서 벌어지는 기후이상은 전조에 불과하며 미국이 얼마나 자연재해에 취약하며 대비가 안된 국가인지 잘 드러나고있다.


지난 대기의 강으로 인한 홍수가 여전히 복구 되지 않고 있으며 미국인들의 마인드가 얼마나 안일하며 제정신이 아닌지도 드러난다. 더 많은 폭우가 쏟아지면 가뭄이 해결 될 것이라느니, 이것은 투자의 기회 돈벌 기회라느니 정신을 못차리며 미국인들의 영혼이 얼마나 타락해 있는지를 충분히 짐작케한다.

재난으로 죽고 큰 피해를 입은 사람들에 대한 조금의 동정심도 없으며 관심 자체가 없다. 그저 돈, 돈 타령을 하며 자기 삶의 풍족함에만 관심이 집중되어 있는 것이다.

여기에 겹쳐 심각한 총기난사 범죄가 캘리포니아 LA지역에서 터졌지만 전체 미국인들과 해당지역 미국인들은 의외로 심각하다는 인지가 조금도 없다. 이러한 상황에 매우 익숙해져있는 셈이며, 오히려 이것을 핑계로 총기소지의 정당성을 주장하며 헬파티가 열리고 있다.

정부에 대한 보안관들의 반란이 일어나는 등, 연방정부가 통제할 수 없는 상황들이 확산 되고 있는 것이다. 인프라 재구축 및 재개발이라는 표어가 무색해질 만큼 진척도가 아예 없으며 여기에 기후재난으로 더 취약성만 심해지고 사회혼란이 크게 증대 되고.있다. 미국 경찰에 대한 불신도 매우 깊어서 혼란상황은 큰 폭동으로 확대될 가능성이 매우 높다.


노숙자와 마약문제는 관심을 끌 주제도 되지 못하는 현실이다. 민주당에 대응해 공화당을 신뢰할 수 있는가하면 전혀 그렇지 못하다는 것이 이제는 매우 명백하다.

단지 대립할 뿐이지 어떠한 해결책과 개선에 대한 방안이 없기 때문이며 정말 다수를 차지하는 반공화당 세력들에 대해서 온건한 조치가 전혀 없기 때문에 민주당과 바이든이 아무리 못해도 공화당은 표심을 얻기에 한계가 매우 명백하며 정부가 바뀌어도
무엇이 바뀔지 아무도 알지 못하며 희망이 없다는 점이다.

러시아에서는 소련시대 부터 미국멸망에 대한 예언들이
나왔는데 이 예언들이 상당히 정확해서 흥미롭다.
특히 러시아 정교회 안토니 장로의 1970년대 예언은 현재
미국의 상태와 일치하는 면이 많다.

미국에 전례없는 자연재해가 있을 것이며 홍수와 가뭄이
동시에 발생하고 미국이 어떻게 무너질 것인지 묘사를 한다.
안토니 장로께서는 미국의 특정 대도시인 뉴욕과 LA를
소돔과 고모라로 말씀하시며 확실히 특정하셨는데,
여기에서 재난들이 발생하고 도시가 멸망할 것이라고 하셨다.

이것은 단순히 하나님의 심판이 아니라 인간자신의 죄로 인한
지상과 자연의 부패로 발생하는 것이라고 말씀하셨다.
그 뒤로 미국에는 엄청난 폭력과 이기심으로 약탈과 폭동으로
뒤덮이며 어디에도 안전한 곳이 없을 것이라고 한다.

식인풍조가 만연하고 자기를 위해 지은 벙커나 대피소들은
그저 콘크리트로 된 관이 될뿐이며 식량과 식수가 매우 부족해서
많은 이들이 굶어 죽는다는 것이다.

뿐만 아니라 농촌 지역도 결코 안전하지 않으며 가뭄과 홍수로
인해 먹을 것을 수확하지 못하지만 약탈자들이 농촌을
돌아다니며 살인과 식인과 온갖 약탈이 있을 것이라고 한다.

홍수로 인해 익사한 많은 가축들이 있는데 아무도 치우지 않아서
모조리 썩고 미국 지역의 공기는 이 부패로 인해 심각한 오염이 된다고하며 악취가 진동하여 숨쉬기도 힘들것이라 한다.

사람들은 밤에 다른 무리로 부터 공격받지 않기 위해 무리를
지엉 살 것이지만 그 또한 안전한게 아니라 말씀하신다. 약한
사람들은 잡아먹힐 것이고 여기엔 아무런 죄책감도 없을 것이다.

대홍수와 대가뭄이 어떻게 동시에 일어나는가? 그렇지만
그런 말도 안되는 일이 이미 미국에서 일어났으며 홍수의 폭풍은
정확히 어디에서 일어나고 있는가?

놀랍게도 미국의 뉴욕과 LA 지역에서 발생하고 있다. 그렇다면
그 때는 언제인가? 미국 멸망의 때에 관한 예언이 이후에
러시아에서 나타났는데, 2006년 지상에서의 삶을 마감하신
러시아 정교회 장로이자 대수도원장 요한 크레스티얀킨 께서
비밀리에 남기신 예언이다.

미국이 홍수로 멸망하는 데 그 재앙의 시기는 미국 대통령들이
노인이 되고 그 노인들은 각각 미국 대통령 최고령 기록을 깨는
사람들이라고 하셨다. 트럼프가 도널드 레이건의 기록을 깬
미국 역대 대통령이 되었고, 그 다음엔 조 바이든이 깼다.
예언은 이렇게 실현 되었고 다음 미국 대통령은 없을 것이다.

또한 매우 흥미롭게도 우크라이나와 관련된 많은 예측들이
현실이 되자 사후 러시아의 예언자로 불리게 된 정치인
블라디미르 지리노프스키의 발언이 또 다시 주목된다.

지리노프스키는 트럼프와 바이든의 당선예측을 연달아
적중시켰기 때문에 바이든 당선 때 이런 질문을 받았다.
2024년 미국의 대통령은 누가 될까요? 라는 질문에
2024년에 미국엔 대선이 없다. 미국이 망했는데 무슨
대선이 있겠느냐? 라고 주저 없이 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