젤렌스키, 푸틴은 나에게 아무 것도 아니고 푸틴과의 대화에 관심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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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f

2023.01.26 23:20:07

조회 169 추천 3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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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Мені не цікаво говорити із Путіним, після повномасштабного вторгнення він для мене ніхто, - Зеленський"Не цікаво зустрічатися, не цікаво говорити… Я справді не розумію, хто приймає рішення у Росії. Я не хочу воювати на території Росії. Я просто хочу, щоб вони якнайшвидше припинили війну і якнайшвидше покинули нашу країну. Я можу вам точно сказати, якщо вони покинуть нашу територію, війна припиниться. От і все", - сказав Зеленський."Після повномасштабного вторгнення для мене (Путін. - Ред.) ніхто", - додав президент. Кремлівські вбивці вже поспішили відповісти на цю заяву президента України."Він сам давно перестав бути можливим опонентом для президента Путіна", - заявив прессекретар Путіна Дмітрій Пєсков."Ми знаємо, з якими обіцянками пан Зеленський обирався президентом, їх зовсім неважко згадати самим і нагадати тим виборцям, які за нього голосували в Україні... Він готувався до війни", - заявив представник Кремля.Підтримати| Telegram| Facebook | Twit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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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푸틴과의 대화에 관심이 없다, 전면 침공 후 그는 나에게 아무도 아니다 - 젤렌스키

"만나는 것도 흥미롭지 않고 이야기하는 것도 흥미롭지 않습니다... 러시아에서 누가 결정을 내리는지 정말 이해가 안 됩니다. 저는 러시아 영토에서 싸우고 싶지 않습니다. 단지 그들이 전쟁을 즉시 중단하기를 바랄 뿐입니다. 그들이 우리 영토를 떠나면 전쟁이 멈출 것이라고 확실히 말할 수 있습니다. 그게 다입니다."라고 Zelenskyy는 말했습니다.

대통령은 "본격적인 침공 이후 나에게는 아무도 없다(푸틴-에드.)"고 덧붙였다.

크렘린 살인자들은 이미 우크라이나 대통령의 성명에 서둘러 대응했습니다.

드미트리 페스코프(Dmitry Peskov) 푸틴 공보비서관은 "그 자신은 오래 전에 푸틴 대통령의 잠재적 반대자가 아니었다"고 말했다.

크렘린 대표는 "우리는 젤렌스키가 대통령으로 선출된 공약이 무엇인지 알고 있다"며 "우크라이나에서 그에게 투표한 유권자들에게 이를 기억하고 상기시키는 것은 어렵지 않다. 그는 전쟁을 준비하고 있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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