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야 별거 아니고 걍 폭격기를 전시 초반 사용하지 못해서 그렇다, 그리고 지금도 왠만하면 이용 못하고 있고 ㅋㅋㅋ 

군첩갤 병신들은 항상 하는 변명이 러시아군이 제공권을 잡지 못해서 쓰고 싶어도 못쓰는거다 지랄하지만 제공권을 잡아야만 쓰는게 아니다 ㅋㅋ 1991년 1월 16일 b-52G 가 개전 전날 부터 비행 들어가서 폭격함 ^^ 알면서 모른 척 하는 건지 모르면 그 병신들은 밀덕 자격 없고 (자살좀 해라 군첩 븅신들아 ㅋㅋ)

그럼 왜 러시아는 폭격기를사용하지 못했고 그 어려운 마리우폴 시가전 에서도 아조프스탈 공장 폭격에나 조금 쓰고 말 정도로 자제 했냐는 건데

원래 시발 인구 밀집 지역에 포탄부터 때려 박는 개 쓰레기가 미좆이고 러시아군은 체첸전 지옥같은 그로즈니 시가전 때도 민간인 대피가 일정 부분 끝나고 나중에야 폭격기 동원할 정도로 민간인 피해에 신경 쓰는 편 이었다. (뭐 시발 러시아는 좋아서 전술기로 맨패드 위협 받으면서 저공 폭격 한 줄 알어?ㅋㅋ )

그게 시발 러시아가 정의로워서 그런게 아니고 러시아에게는 우크라던 체첸이던 어찌 됐던 연방내 잡아둬야 할 최소한의 명분이니까ㅋ 그러니 체첸이 개터지고 난 뒤에도 러시아 연방에 남은 거고

미좆 병신 새끼들은 신나게 도심 시가지에 융단폭격 처하고 대가리 깨져서 결국 민심 좆 박고 빤스런 쳤지 그 차이다.  

하기사 시발 러시아가 미국처럼 전략 폭격기 동원해서 고고도에서 폭격 박고 수도 아작 내면 어떤 염병을 떨었을지 참 상상이 간다 ㅋㅋ

부차에 것도 러시아군이 점령한 상태의 도시에 러시아군이 포병으로 플라셰트탄 박아서 대부분의 시민들이 죽었다는 결과가 나와도 러시아가 한 거라고 똥을 싸니 뭐 ㅋㅋㅋ 시발 점령지에 아군 대가리로 포탄 쏴 대는 개병신들이 있냐? ㅋㅋ 것도 한번도 아니고 러시아군이 빠져나가기 직전까지? ㅋㅋ 염병도 정도 것이지 ㅋㅋ 가디언지 새끼들 덕에 아마 대가리 돌아가는 사람이면 누구 구라쟁이 인지 결론 났지

러시아는 시발 자기가 점령한 도심지에 포병 동원해서 산탄 때려박는 병신들이냐? ㅋㅋㅋㅋ 우구라가 아니라는 근거가 우구라는 플라셰트탄 않쓴다(는 염병 즙짜는 지랄 염병 떨 그때도 도네츠크에 플라셰트탄 발사해서 시민 죽여 놓고 증거 박히니까 모르쇠 하는 애미리스한 새끼들 ㅋㅋ ^^;) 

미좆이 가진 그 많은 플랫폼 중 이라크전 내내 가장 많은 포탄을 쏟아낸게 좆 구식 B-52고 대략 쏟아부은 폭탄의 40% 를 이새끼가 떨궜다 ㅋㅋ 정밀 유도 무기 폭격 만으로 전쟁 끝내는게 가능하다고? ㅋㅋ 스트라이크 패키지 ??? 똥을 싸라 병신들아 

전쟁 초기에는 러시아는 우크라이나 인프라 공격까지도 피하려고 했고 진짜 러시아 애들이 그래도 같은 민족이라고 많이 봐주고 하는거지 ㅋㅋ 미좆마냥 융단폭격 시가지에 때려박은 진짜 학살자 국가는 왜 그리 도덕적인 정당상을 쳐 부여하시려고 몸을 비트냐? 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