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 초기 우크라이나는 1000대 가까운 땅크가 있었는데

모두 박살나고  수백대 지원 전차도 박살나고

1000대 가까이 러시아 한테서 노획한 (우크라의 주장) 땅크 까지

모두 박살나고...그래서

젤렌즈키가

땅크 달라고 징징 대니, 영국 독일 미국이 땅크 준다고 하는데..

최상 전차라 일컬어지는 레오파드 땅크, 젤렌저 그리고 에이브라함스

러시아 싸구려 대전차 미사일에 맞고 뚜겅 날아가는것 보면 개 꿀잼...

에브라함스 1리터 연비는 260m 라고 하고,땅크가 항공유를 쳐먹고..

미제 땅크는 항공권이 장악된 지역에서 활약을 하는 것이지,

지금 처럼 우크라 항공력 자체가 없는 상황에서 대전차 미사일의 손쉬운 표적이 된다고 한다.

레오파드 탱크도 시리아전에 투입돼서 적의 게릴라 전술에 한꺼번에 16대가 뚜껑 날아갔다 카더라.

러시아  T90 최신 전차와 전차전 벌이면 꿀잼.

현재 서방은 바크무트 지역을 버리고 남부 전선에 집중하라고 하는데

코미디언이 바크무트는 절대 사수 해야 한다고 군인들을 인간 분쇄기에 갈아 넣고 있다. 젤렌스키에게 자국민이 얼마나 죽든 상관 없다. 코미디언 출신 답게 인기만 유지 할수 있다면.

러시아가 바그너 용병을 투입 시키듯,

우크라는 우크라에 사는 타민족(예를들어 헝가리 계통) 잡아서 훈련도 제대로 안시키고 바크무트 최전방에 보내서 총알 받이로 쓰고 있다(헝가리 정부가 젤렌스키 존나 비난함).

우크라가 원래 그런 나치 국가다.

이번 전쟁을 자국내에 인종 청소 용도로 사용하고 있음.

이제 전쟁은 겉잡을 수 없이 판이 커지고 있고

서로 물러 설수 없는 흥미진진한 전쟁,

그래도 결국 러시아 승리할것이라 생각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