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러시아 여자나 우크라이나 여자나 구분하는 게 아무 의미 없다.

그냥 같은 핏줄이다. 어디가 어디 피가 더 섞였고 뭐 그런 거 자체가 의미가 없다. 

사실 여기에 있는 슬라브라는 백인들도 사실 영국 독일 핏줄 엄청 섞여 있다. 그냥 과거 제국 시절에는 왕족들끼리 서로 친척이었고

우크라이나에서 우크라이나어, 러시아어를 구분하는 것도 의미가 없는 게 친러 독립 세력이 아니더라도 대부분 러시아어를 쓴다.

2.확실히 우리 기준에서 봤을 때 진짜 이쁜 여자는 길에 발이 채이도록 많다. 진짜 걍 길 가는 사람 한 명 잡고 보면

우리나라에서 모델 할 사람들 널리고 널렸다. 그냥 그런 사람들이 워낙 많아서 저들 입장에서는 평범녀 1인 거임.

뭐 빨리 늙고 뚱뚱해진다는 사람도 있는데

그건 관리하기 나름이고 케바케임. 길가다 보면 몸매 좋은 40대 여성들 많더라. 

확실히 여기 있다가 한국에 가보니까 우리나라 사람들이 너무 작더라. 무슨 애들 같이 느껴졌음...

3. 대신 여기 사람들은 인상이 강렬한 팜므마탙 여성을 좋아한다. 

사실 이건 러시아가 아니라 백인들 대부분이 그런 여자를 좋아함. 

우리가 좋아하는 백인 외모는 귀엽고 순수해 보이는 이미지인데 

그런 외모는 널리고 널렸음. 그래서 인상 매섭고 표독스럽고 섹시한 스타일을 여기 백인들은 좋아하는 거임.

4. 확실히 영국이랑 뉴질랜드랑 프랑스에 가봤을 떄랑 비교하면 러시아가 확실히 예쁜 여자 비율이 압도적으로 높더라.

지하철 타보면 이게 무슨 말인지 알게 될 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