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그너 그룹이라는것의 이름 자체와 설립자 조차 아무도 모르는데

“We don’t really know where this name comes from,”

“In many ways this is a convenient cliche.”

그냥 명목상 공동창립자 한명의 콜사인이고 그것을 히틀러랑 묶어서 히틀러가 좋아한 음악가 이런식의 파간다 전개임 ㅋㅋ

그런데 그게 사실로 적고 있어 ㅋㅋㅋㅋㅋㅋ

- 불투명하고 광범위한 네트워크를 설명하는 약칭. 바그너그룹이라고 한정을 하면 작동방식에 대해 생각하는 능력을 방해

이 바그너의 명칭 시작을 따라가면 라디오 리버티라고 미국 파간다 전문 방송에서 우트킨 콜싸인인 것과 나치를 묶어서 상상의 나래 펼쳐 놓은것임

Slavonic Corps 에서 우트킨포함 267명의 용병들을 고용하여 시리아전등 개입했는데, 처음 글처럼 이것을 무엇으로 불러야 할지 모르는데, 미쿡이 바그너라고 소설 써주니까 그냥 그대로 바그너가 되어버림 .

“In many ways this is a convenient cliche.”

또, 이 조직 중 우트킨이 공동 설립자라고 하는데, 이것도 좋은 배경 나치- 우트킨이라는 신화적 이야기로 미국이 장난질 친걸 이용해서 러시아 정부가 숨어버린 사례 ㅋㅋㅋ

" 전문 연구자들은 이미 이것을 독자 바그너그룹이라고 한정을 하면 작동방식에 대해 생각하는 능력을 방해한다 . f"

즉 우르킨이라는 놈과 민간 업자가 그 방대한 물적 인적 네트워크를 만들었다가 되어 버린 거다. 이는 속칭 바그러그룹이라는곳이 민간기업이고 나랑(러시아정부) 관계 없고, 그냥 민간과 계약한 것 이라는것이며 이 조직을 까지 위해 만들어진 나치추종이라는 떡밥 역시 시선을 돌리기 아주 좋은 수단이다.

병신들이 그 기원을 아예 찾아보지도 않고 꺼무위키나 저 라디오리버티에서 지랄해 놓은걸 그대로 믿음 ㅋㅋ

서방이나 러시아쪽 자료만 가도 머 이렇게 알려졌다라는 정도인데 이 병신 반도만 오면 설립자 및 히틀러 좋아하는 음악가 어쩌고 그게 확정상태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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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질 문맹들이 많아서 이해가 어려운 애들을 위해 정리를 하면

기존 러시아 용병단체에서 누군가 267명을 고용하는것을 시작으로 어마어마한 물류와 자금, 인력 네트워크로 시리아등 개입 누가봐도 러시아정부

이것을 무엇이라고 불러야 하는지 몰랐는데, 서방 미디어 중 하나가 그 용병중 네임드 한명을 꼽아 그의 콜사인을 기반삼아 나치 백그라운드까지 해서 바그너 그룹(콜사인 바그너가 있는 단체 )이라고 부른건데

오~예 이러면서 그 단체가 그냥 그걸로 이름을 해버리고, 지목한 네임드도 설립자가 되어 버렸다는 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