짱골라련들 티벳처럼 한반도(북한땅) 처먹고싶어서 고구려가 자기들 역사네 한복이 자기들 문화네 김치가 중국꺼네 한국은 중국의 소수민족이고 중국속국이네

개지랄 떠는데 만약 북한붕괴시 개수작부리면서 한반도에 한발자국만 대봐ㅋㅋ 바로 대한독립군처럼 내전재산 다털어서 상하이, 베이징 대도시가서

지속적으로 지독하고 끈질기고 잔인하게 폭탄테러해줄게 평생 폭탄테러에 벌벌떨면서 살게 만들어줄게

그리고 동원령 소집되면 중국 씨ㅂ련 니들 내가 다죽여줄게 곱게 뒤질생각하지마라

그리고 만약 우리랑 전투하면 상황불리하다고 절대 항복하지마라 항복하면 더잔인하게 뒤진다 니네는

포로는 없다 그냥 포로새ㄲ들 보는족족 체첸클리어처럼 목아지 고기썰듯이 톱으로 썰어줄테니까

한민족은 태생부터 남에땅 처들어가면서 남에땅 먹으려는 야욕은 없지만

우리땅 지키기 위해선 우리가 얼마나 뜨거워질수있는 민족인지 바로 보여줄게

니네가 아무리영토가 넓고 쪽수가많고 자원이 많아도 1000년동안 한국을 지배못하는 이유가 그거다 병ㅅ들아

우리는 이번 대통령 뽑을때 북한정권 붕괴시 중국 씨ㅂ련들한테 눈치나보면서 평화를 지키고 국민을 지켜야된다는 명목하에

나약한안보관에 역겨운 사상을갖으면서

한반도땅(북한땅)을 중국한테 갖다바치는 대통령이 아닌

강한 군사력과 강력한 전쟁억제력으로 항시대비하고

즉각 반발하고 강단있게 전쟁까지 일으킬수 있는 대통령을 뽑아야하고 그런 대통령으로 항시대비해놔야 한다

그게 바로 윤석열이다

이재명은 벌써부터 중국한테 눈치나 살살보면서 빌빌기는데

그런 사람은 우리땅(한반도) 되찾으려 하지도 않을거고

전쟁일으킬 강단도 없어

북한붕괴시 한반도를(북한땅) 중국한테 갖다바치는 사람으로 보인다

이재명이라는 사람은 분단국가, 핵인질국가, 중국의 위협이있는 국가, 언제 전쟁이터져도 이상하지않는 한국에서는 어울리는 리더가 아니다

이재명같은 사람은 전쟁위협이 하나도 없는 국가에서나 어울리는 사람이지

대한민국에서는 절대 아니다

이재명이 말하는 평화는 아무런 보장도 안되는 그냥 거짓된 평화라고 본다

강력한 군사력과 강력한 전쟁억제력만이 거짓평화가 아닌 진정한 평화가 온다.

이재명이 말하길 적국을 자극하면 경제보복을 받기때문에 자극하면 안된다고 ??

그게 평화를 지키는 일이고 전쟁이 나는 환경을 조성하지않는거라고??

당신의 나약한 외교안보관이 전쟁이 나는 환경을 조성하는거다 

이번 우크라처럼 전쟁억제력이 약하면 적한테 만만하게보이는거고 침공할 빌미를 주는일이다

만약 우크라가 평화와 경제대신 핵을 계속 가지고잇엇다면?? 이번 우크라사태는 절대 생기지 않았다.

중국은 한국이 강해지고 전쟁억제력이 강해지면 언젠가 일어날 북한붕괴시 중국 씨ㅂ련들이 한반도를 못처먹기에

그렇게 경제보복을 하는거다 즉 중국의 입맛대로 우리의 주권과 안보를 중국한테 주는거라고 자기들이 나중에 한반도 먹기 편해지도록

그렇게 내버려둘만한 사람은 대한민국 대통령으로써 자질이 없고 자격이 없다

그리고 북한사람들은 우리의 한민족이다

요즘 젊은사람들은 전부 다른국가라고 생각하는데

우리는 다 같은 하나의 민족 하나의뿌리 한민족이고

북한땅까지 한반도는 우리의 영토다

우리는 우리땅을 중국 씨ㅂ련들로부터 지켜내야한다

우리의 적은 북한정권(김정은)과 중국, 러시아다

중국씨ㅂ련들이 북한땅과 한반도를 처먹고싶어하는 이유가 동해로 진출하려는 야욕, 한국의 기술력, 북한의 풍부한 1경이넘는 자원때문에

저렇게 노리고잇는거다 우리는 절대 한반도를 중국 씨ㅂ련들한테 뺏기면 안된다

이재명은 중국한테 눈치나 보면서 중국이 북한땅을 먹기 쉽도록 놔두고, 북한붕괴시 반발하면서 전쟁일으킬 강단도 없어 보이는 사람이고

윤석열은 중국이 한반도를 탐내지못하게 하고 중국 눈치를 보는게 아닌 국가 안보를위해서 항시대비하고

북한붕괴시 즉각 반발하면서 우리땅, 내조국, 한반도를 되찾으려고

이번 우크라 젤렌스키대통령처럼 결사항전하며 강단있게 전쟁까지 일으킬수 있는 사람이다

누구를 뽑아야겠냐??

나도 솔직히 정치 이딴거 관심없고 나살기 바빳는데

이번 우크라사태도 터지고 중국도 예전부터 한반도를 노리고 있다는걸 알게 된후로는

이재명은 절대 대한민국 대통령이 되면 안된다는걸 깨달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