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 사이비종교 비스무리한게 아주 많은 나라야.

한국의 사이비종교의 특징을 보면

첫째 보수성향이다..

둘째 친미적이다.

세째 국뽕적이다.

이게 다 비슷하고 일맥상통한 것이라고 생각할지 몰라도 그렇지 않다.

친미와 국뽕은 상충될 수 있다.

그러나 사이비종교 세력에게는 이 둘의 이해관계가 상충이 되지 않는다.

윤석열이 보이는 모습은

첫째 한국정치의 보수 정당 국힘 소속

둘째 윤석열이 추진하는 정책 모두 극친미적이다. (서방진영 가담, 강경 반중정책, 러시아 제재)

세째 핵무장 추진은 국뽕의 끝판왕이지.

앞서 애기했듯이

친미와 국뽕은 꼭 이해관계가 같은게 아니다. 충돌하는 경우가 많어.

미국은 현재 한국의 핵무장에 강하게 반대야.

핵무장은 친미적 노선과 이해관계가 상충된다는거다.

보수쪽에서 친미와 국뽕을 동시에 추구하는 자들은 주로 한국의 사이비종교 세력뿐이야.

제도권 보수는 국뽕성향도 있기는 하지만 친미와 상충되면 국뽕을 포기해.

그러나 현재 윤석열은 친미와 국뽕 둘이 이해가 상충됨에도 불구하고 추구하고 있다는거지.

이걸 보면 윤석열은 사이비종교 비스무리한 세력과 손을 잡고 있다고 말할 수 밖에 없어.

윤석열 정권 내내 천공, 건진법사 사이비종교 루머가 계속 나오고 있지.

현재 윤석열의 행동을 보면 이 의심을 지울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