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신 많이보면 안다. 나는 그냥 뉴스는 무조건 영어만 보고

CNN NBC도 당연히 본다.
구라가 많지만 요새는 구라로라도 숨겨진 진의를 파악하는 스킬을 익혔음.

뉴스가 아니라 뉴스가 외교적, 정치적 수사가 되는 세상임.
이재명이 이런말을 했지.

"검토중" 이라고하면 안한다는 뜻이고
"적극적으로 검토중" 이라고하면 절대로 안한다는 뜻이라고 ㅋㅋ





그 외신에서 한국은 즉 남한은 진짜 거의 뉴스깜냥 조차도 안됨.
파키스탄 보다도 뉴스적 가치가 낮은나라가 한국임.

사우스 코리아는
김정은이 국제적으로 악명 떨치는거에 비하면 진짜 개미좆물만하다.


윤석열이 당선 됐는니 안됐느니 관심조차없음.
역대 대통령 전부 마찬가지임,

독도 다케시마, 눈꼽만큼도 무관심함.
문재인이 김정은이랑 사이가 나쁘고 정치적 라이벌이라고 분석함.

외신은 진짜 1도아는게없고 관심도 없다.
파키스탄은 양반이고 차라리 남수단 분쟁보다도 무관심한게 한국 문제임.






한국에서 그나마 제일 유명한 사람은 스포츠스타, 연예인 빼면
이재용이 압도적이다. 이재용 대우가 해외순방 대통령보다 훨씬좋다.
이재용 오면 공장 지어주는거 아니까.


한국대통령이랑 대화하는 해외정상은 그야말로 의례적 그 자체다. 표정 행동 언어... 의례적 , 관례적 그 자체 절차만 준수한다는
문재인이든 윤석열이든 다 마찬가지다. 홀대고 자시고 할것도없음.


반면 이재용 오면 만면에 웃음을띄고 막 어깨동무하고 손잡고 난리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