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율주행 AI 개발한다고

운전자 개인 사생활 씹어버리고  침해하면서  데이터 쌓고 그걸로 빠르게 개발함 ㅋㅋ

🌑 상탕커지商湯科技Sensetime

중공에는 AI의 네 마리 용이라 불리는 업체들이 있습니다. 상탕, 쾅스, 윈총, 이투가 있는데 이 가운데 상탕이 으뜸입니다. 시가총액이 나머지 3개를 합친 것보다 많습니다. 상탕은 인민해방군과도 여러 가지 프로젝트를 수행하는 군민융합형 기업으로 미국이 가장 경계하고 있습니다. 상탕은 자율주행에도 상당한 성과를 거둬 무인 버스까지 시범운행하며 기술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서방 선진국보다 상용화에 성큼 다가서고 있습니다. 중공의 과학기술은 자본이 집중 투여되고 국가차원에서 지원하기 때문에 모든게 다 짝퉁은 아닙니다. 서방세계가 두려워 할 만큼 앞서가는 분야도 많습니다. 이 회사가 얼마나 대단한지 일본의 혼다도 자율주행분야에서 합작을 하고 있습니다. 혼다는 2021년 3월에 세계최초의 Level 3 기술을 발표했습니다. 혼다 승용차 부문의 플랙쉽 Legend EX모델에 이 기술을 적용했습니다. Level 3은 운전자가 스티어링휠에서 손을 떼고 거의 완벽한 자율주행을 할 수 있는 수준입니다. 혼다의 Level 3 자율주행은 테슬라와 비교해도 한 발 앞선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