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전 시절에 방어용 핵무장이라고 있었는데 

한국에 배치되엇던 핵지뢰나 데이브 크로켓

공산권에 배치되었던 SA5 대공유도탄이 그 예이다.

북한이 탄두없는 구소련제 SA5를 발사했고 여기에는 소련말이 적혀 있었다.

(한국 유도탄도 러시아어 적혀 있는 경우는 많음 한국 무기 중에 NSN 이 아닌

GRAU 코드 사용하는 경우 많음) 

북한이 발사한 이 유도탄에는 80년대까지 소련군 핵탄두가 적재되어 있었을 것이다.

동독 이런데도 그때는 그랬으니까.

북한이 핵탄두 소형화에 따라 대형 대공유도탄에 핵탄두를 장착하게 된다고

생각할 수 있다. 다만 이 경우 시한신관으로 폭발하는 무유도방식이 될

가능성이 크다. 

또한 남북중러 모두 극초음속 미사일을 자체 개발 실전배치한 상황이다.

따라서 대만 사태 발생시 대만으로 항모나 이지스함을 보내는 것이 위험하다는

견해도 증가 중이고

한국은 러시아의 이스칸더와 지르콘을 자체 생산하고 있고 북한도 동일하다.

우크라이나가 이거 내놓으라고 한국에 요구했고

이 경우 스텔스 전폭기를 이용한 떼거리 전술로 북핵을 제압하는 것은 통하지 않게 된다.

그만큼 자체 핵무장 없는 공허한 '한반도 비핵화'는 사이비종교적인 개소리가 될

수밖에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