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남 패망?

정통성 없이 베트남 남부를 점유했던 집단이 축출되었고

이들의 잔존 무장집단이었던 KC-702는 캄보디아군에 의해 무장해제 후 베트남으로 송환되었고

이들의 잔존 "임시정부"는 베트남에서의 테러행위와 관련되어 2013년 미국에서 해산되어

이제 베트남 남부 세력을 주장하는 것은 다 테러와 관련된 것으로 간주된다.

최근에도 베트남에서 우익 집단이 폭탄테러 등을 일으킨 것으로 알려져 있다.

베트남 남부는 단 한 개의 공중파 방송국도 없었고, 레이다와 유도탄이 갖추어진 전투기나

나이키 허큘레스 또는 레드아이 같은 방공 유도탄도 없었다. 즉 베트남군은 레이다와 미사일

을 갖춘 미그21과 미그23 그리고 1999년에 스텔스 공격기를 격추시킨 미사일을 보유하고 

있었다,.애당초 싸움 자체가 되지 않았다. 산업이라고는 소규모의 봉제공장 하청 단 한 가지뿐이었다.

현재 베트남은 핸드폰에 전기자동차까지 만들고 수호이35와 킬로급 T90전차 초음속 대함유도탄

까지 갖춰 대만의 군사력을 크게 압도하고 있다.

결정적으로

베트남의 청년 재벌 중에는 남부 출신이 있다.

한국은 베트남에 대해 패전국으로서의 전쟁 배상책임을 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