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남성을 소모품으로 호랑이 앞에 던져놓기 위해 안보 애국 월남패망 어쩌구

하는 기득권층들은 어차피 재산이 이미 오래 전에 외국에 다 있고

이들은 김밥천국 보다 못한 외국 군대 식당에 들어가 밥먹은 것을 자랑하며 다니고

진짜 전쟁나면 다 기한 명시되지 않은 비행기표로 떠나고 공항 항만은 봉쇄된다.

20대 남성들은 공산주의 이데올로기의 구조 내에서 무산계급에 속한다.

따라서 만일 진짜 공산당 세상 되더라도 정치적으로 그들에게 반대되는 언어나 행동을

안 했다면 자신들에게 문제될 것이 없다,.

따라서 기득권층의 의도는 이들을 사자 앞에 던지고 도망가는 데에 있다.

속임은 과거 군사독재 세력의 앞잡이 노릇을 하며 현재는 국가유공자인 학생운동권을

탄압하는 데에 앞장서서 87년 민주화 이후 사회활동이 사실상 금지되는 잔존세력들을

앞세워 이루어졌다.

통상적으로 군사독재자들은 늙어 죽으면  화장 후 변기에 버려진다. 남미 등지에서

다 그랬던 것으로 알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