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은 일단 한국 대만과 달리 45나노급 까지는 외국 장비 원료 등이 필요 없다.

그외 다수 공정 단계 장비를 자체 개발했다, 마스크 정렬기 등 여러 종류를 중국이 자체 개발했다.

중국은  EUV 광원을 보유하고 있으며 EUV의 노광 거울 부분은 특허를 등록한 만큼 기술이 있다.

중국이 러시아를 식민지화하고 있는데 러시아는 X선 반도체 만든답시고 비마스크 공정을 발명했다.
이 과정에서 100여개의 공정 단계가 떨어져 나간다. X선 문제는 선량을 조절하는 문제이다.

중국은 한국 대만과 달리 EDA 를 자체 개발 보유 사용하고 있다. 다만 완전 자동은 아니다.

양자칩과 그래핀칩은 중국이 앞서 있다.

중국은 AI칩의 설계 능력을 갖추고 있다. 

232단 낸드플래시를 어쨌든 최근까지 생산한 적이 있다.

즉 중국이 EUV 공정을 국산화한 이후에는 서방측이 대중 제재 수단이 단 한 가지도 남아

있지 않게 되며 유럽은 철도를 통한 중국의 소비재 제조품목의 공급에 의존하고 있는데

마지막 제조업 국가였던 독일마저도 사실상 탈공업화되었기 때문이다.

중국은 한국과 주고 받을 것이 많아진다.

한국은 경제적이고 일본에 의존하지 않는 반도체 공정을 완전독점중인 DRAM 생산에 투입하고

중국 내의 공장도 운용할 수 있게 되고

중국은 노하우 등을 전수받을 수 있게 된다.

5년 정도 지나야 알 수 있는데

이 때 핵무장 문제가 본격적으로 추진될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