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에는 미국에 대해 비판적인 사고가 사회적으로 용인되었으나 촛불시위 이후 한국이

본격적으로 영미권의 종교 사법체제에 흡수되면서 미국의 모든 것을 종교적으로 숭배하는

사회 체제가 굳어졌다.

만일 미국 내부의 주류 진보와 비주류 보수간의 내전이 일어난다면?

당연히 한국 사회도 불안정 요인이 급증하나 한국은 모든 저항이 전체주의 체제의

극단적 방식과 수단으로 차단되어 있다.

결론적으로 공산주의 국가가 더 개인의 자유는 한국보다 월등하게 많다.

동독 체제가 용인했던 리더마허가 한국에 나타난다면 인생 완전히 박살나게 된다.

한국이 이란과 유사한 신정 체제이기 때문이다.

형식적 민주주의가 영미권의 영향을 받는 제사장의 통제를 받는 체제가 한국이다.

이런 상태에서 미국이 무너지면 국내 상황도 당연히 통제가 안 되어

옛날 광주나 보도연명처럼 군대가 총을 쏘는 상황이 되어 버린다.

남북한이 왜 세계에서 유일하게 모든 총의 개인소지를 엄벌에 처하는지를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 사회주의 독재국가인 러시아는 총기법이 일본과 유사하다

즉 개인이 5년 후에 반자동소총 소지 가능하며 권총은 이번에 사격장에 보관 소지하는

것으로 가능하게 되었고 중국은 고립된 지역의 목축업자에 한하여 소구경 공기총을

(다른 나라에서는 허가가 필요 없이 만 18세면 소지 가능) 원주민은 흑색화약총

소지 가능하다.

체제에 대한 모든 도전의 싹을 완전히 없애 버리기 위한 것이다.

한국이 다른 나라에 비해 살인죄 형량이 낮은 것도 이와 관련되어 있다.

애당초 역대 왕조들이 대량 주민학살을 통해 체제를 유지해 왔던 것이 한반도 역사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