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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우크라이나의 나치들이 민간인 방패를 사용한다

ㅇㅇ(211.207) 2022.03.24 08:04:49
조회 90 추천 0 댓글 3

https://tvzvezda.ru/news/2022323233-w3GsH.html





"친절한 사람들": Mariupol에서 온 난민이 대피에서 DPR 군대의 도움에 대해 말했습니다.

05:00 23.03.2022

도시의 인도적 상황은 우크라이나 민족주의자들의 행동으로 인해 재앙이 되었습니다.

© 비디오: SEC RF Armed Forces "ZVEZDA" © 사진: SEC RF Armed Forces "ZVEZDA"

다음에서 우리를 읽으십시오.   

마리우폴을 떠나는 난민들의 안전한 탈출은 러시아 군인들에 의해 계속 제공되고 있습니다. 매일 민간인들은 적대 행위에 가담하지 않고 도시를 떠나지만 주거 지역에 자리 잡은 우크라이나 민족주의 부대에 인질로 잡혀 있습니다.


검문소 중 한 곳에서 전날 가까스로 도시를 떠난 난민들이 마리우폴의 상황에 대해 이야기했다.


"우리는 25일부터 대피소에 있었고, 바람을 쐬러 밖에 나갔을 뿐입니다." 가족을 차로 마리우폴에서 데리고 나온 한 남자가 말합니다.


가족과 함께 러시아로 떠난 또 다른 남성은 도시에 연락할 수 없는 연로한 부모님이 계십니다.


“지금은 도시와 아무런 관련이 없으며 부모님이 여전히 거기에 있습니다. 아빠는 누워 있습니다. 지금은 그를 데리고 나갈 수 없습니다. 그는 뇌졸중을 앓고 있습니다. 같이 밤을 보낸 동지 중 한 명이 총에 맞았는데…


대부분의 난민들은 입소문을 통해 대피와 잇몸 회랑에 대해 배웠습니다. 지역 우크라이나 당국과 군대는 이 정보를 그들에게 숨겼습니다.



“15일에 우리는 Volodarskaya 고속도로를 통해 Mariupol에서 나왔습니다. 우리에게는 "녹색 회랑"이 주어졌습니다. DPR은 이를 공개했습니다. 매우 유쾌하고 친절한 사람들. 그들은 우리에게 과자, 아이들을 대접했고 여행에 필요한 물을 줬고 제대로 운전하는 법을 알려줬습니다.” Mariupol에서 온 난민이 여행에 대한 소감을 말했습니다.


그녀는 우크라이나 군대가 도시의 민간인을 공격했다고 믿고 있습니다.


“우크라이나가 민간인에게 발포했다는 의혹이 있습니다. 당시 마리우폴 영토에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 없었기 때문에... 이것은 개인적인 추측입니다. 그러나 많은 지인들이 같은 생각을 한다”고 말했다.


마리우폴의 인도적 상황은 재앙이 되었습니다. 주로 무기를 내려놓고 도시에서 수만 명의 민간인이 안전하게 탈출하는 것을 막고 싶어하지 않는 우크라이나 민족주의 대대의 군인들 때문입니다.


앞서 마리우폴에서 탈출한 난민들은 우크라이나 반군 이 민간인들의 차량에 총격을 가해 시민들이 떠나지 못하도록 했다고 말했다.


재료는 Anna Kasatkina와 Oleg Davydenko가 준비했습니다. ■


«Приветливые люди»: беженка из Мариуполя рассказала о помощи военных ДНР в эвакуации

05:00 23.03.2022

Гуманитарная ситуация в городе приобрела катастрофические масштабы из-за действий украинских националистов.

© Видео: ТРК ВС РФ «ЗВЕЗДА» © Фото: ТРК ВС РФ «ЗВЕЗДА»

Читайте нас на:   

Безопасный выход беженцев, покидающих Мариуполь, продолжают обеспечивать российские военнослужащие. Ежедневно из города выходят мирные люди, не участвующие в боевых действиях, но попавшие в заложники к украинским националистическим подразделениям, закрепившимся в жилых кварталах.


На одном из блокпостов беженцы, которым накануне удалось покинуть город, рассказали о том, какая обстановка сложилась в Мариуполе.


«Мы с 25-го числа были в убежище, на улицу выходили только, чтобы подышать воздухом», - рассказывает мужчина, которому удалось вывезти свою семью из Мариуполя на автомобиле.


У другого мужчины, выехавшего в Россию с семьей, в городе остались престарелые родители, с которым невозможно связаться.


«Связи с городом сейчас нет, у меня сейчас родители там остались. Папа лежачий - его сейчас не вывезешь, он после инсульта. У нас одного односельчанина, у которого мы ночевали, даже подстрелили… Но пешком люди выбираются», - рассказал он.


Про эвакуацию и гумкоридоры большинство беженцев узнавали через «сарафанное радио». Местные украинские власти и военные скрывали от них эту информацию.



«Пятнадцатого числа мы выбрались из Мариуполя через Володарскую трассу. Нам дали "зеленый коридор" - ДНР выпустил. Очень приятные и приветливые люди. Угощали нас конфетами, детей, воду дали в дорогу, рассказали, как правильно ехать», - поделилась впечатлениями от поездки беженка из Мариуполя.


Она считает, что удары по мирным жителям в городе наносили украинские военные.


«У меня есть подозрение, что наша Украина обстреливала мирных жителей. Потому что ДНР на территории Мариуполя на тот момент еще не было… Это мое личное предположение. Но и многие знакомые точно так же предполагают», - рассказала женщина.


Гуманитарная ситуация в Мариуполе приобрела катастрофические масштабы. Главным образом из-за военнослужащих украинских националистических батальонов, не желающих сложить оружие и препятствующих безопасному выходу десятков тысяч мирных жителей из города.


Ранее вырвавшиеся из Мариуполя беженцы рассказали, что украинские боевики расстреливали автомобили мирных жителей, чтобы не позволить им уехать.


Материал подготовили Анна Касаткина и Олег Давыденко.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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