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역사공부 세계사 공부 해봐라. 

민주주의는 그냥 다수결에 의해 국가 권력을 합의한다고 믿는 소시민들을 위로하기 위한 체제다. 

독재국가라고 마냥 부정부패만하는것도 아니고 

민주주의 국가라고 정치인들이 깨끗한것도 아니다 

사람의 문제지/.

그런데 왜 민주주의가 선진체제라고 사람들이 착각하고 있냐? 

1. 니가 태어난곳이 대한민국이라 그렇다.

대한민국이 민주주의를 표방하기 때문에 자기가 태어난 국가의 체제가 우월하다고 관성적으로 생각하게 된다.

2. 니가 능력이 최소치, 저능아이기 때문에 그렇다. 

니가 10조원 재벌이든, 아이큐 300의 천재든, 변소에서 굴러먹는 병신이든, 군첩갤에서 망상이나 싸지르는 군첩이든 

모두 동등한 1표를 부여받는다. 

야. 근데 말이 1표지. 니가 10조원 재벌이고 위인이면 1표받는게 공정하냐? 오히려 통계상으로 천재는 0.0001%가 되지 않는데 

그런 천재들이 과학 발전시키고, 통찰력이 있어서 방향결정하고, 리더쉽이 있는 리더, 이병철 이건희 정주영같은 리더가 

수십만명 먹여살리는데, 망상글이나 쳐싸는 군첩들이 이건희랑 똑같은 1표다? 

이 체제는 그냥 무능력자들이 아무것도 내세울게 없어서 자랑할 것이라곤 불공평한 평등논리로 나도 재벌이랑 똑같은 1표를 주는 국가에 살고있다.

그런 행복회로 돌릴때나 사용된다. 99%의 사람들은 통찰력이 아예 없다. 무슨 시위로 세상을 바꾼다 이딴것도 역사공부해보면

대부분 국가를 전복시키기위한 외세 개입이다. 순수시민의 힘으로 일어난 혁명은 대부분 실패한다. 

3. 미국놈들이 존나 세뇌해서 그렇다. 

미국애들이 타국 정권 무너뜨릴때 제일 먼저 하는게 인권타령 민주주의 타령이다. 

그렇다고 착각하지 마라. 무능한 독재나 권위주의 국가는 어떤 국가보다 빨리 패망한다. 

다만, 민주주의국가가 독재국가보다 우월하다고 믿는건 그냥 병신임. 누가 권력을 쥐고 있냐가 국가의 미래를 결정하는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