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독일이 방공무기를 달라고 징징대는 젤렌스키에게 골동품을 하사함.

항공젼략자산 사용을 자제하던 러시아가 근접공격기 등을 투입하여 쏠쏠한 재미를 보자 젤렌스키 거지새끼가 EU/NATO 등등 호구국가들에게

항공기 요격시스템을 달라고 앵벌이한 지가 꽤 되었음.

마리우폴의 네오나치 사령관이 SNS로 항공포격으로 죽을 맛이니 스팅어같은 좃만한 미사일(tiny missle) 말고 크고 아름다운 걸 얼른 보내달라고 함.

오리지날 나치의 본산 독일이 자라나는 새싹인 네오나치들에게 뭔가 그럴싸한 것을 이제 보내주겠다고 공언함.

그리고는 무려 2,700기의 스트렐라 미사일 미개봉품을 보내주겠다고 함.

이 스트렐라 미사일은 스팅어보다 긴 견착식 미사일로 1990년 독일통일 당시 동독군이 재고로 가지고 있던 것을 창고에서 꺼내어 보내주겠다는 거임.

그러니까 최소 30년이 훌쩍 넘은 구소련제 골동품인데 독일육군이 이미 여러해 전에 사용불능의 딱지를 붙인 바 있는 골동품으로

무기상자에 곰팡이가 심하게 피어있으므로 취급시 방호복을 필히 착용하여야 한다는 취급요령이 붙어있을 정도라고 함.

2. 푸틴이 러시아산 천연가스 수입결제를 루블화로만 받겠다고 함. SWIFT제재는 니들이 알아서 해결하라고 목마르면 샘을 파셈!

바이든이 나름대로 푸틴의 뒷통수에 딱밤을 쌔린답시고 SWIFT 결제망 제재를 가했음.

이 바람에 러시아 가스 가격이 200%에 가깝게 폭등하였고 루블화의 미국달러 환율은 20% 정도 올랐음.

러/우 전쟁상황 하에서도 너그러운 푸틴은 천연가스 공급량을 줄이지 않았음.

한마디로 니네들 필요한 만큼 공급할테니 니들이 올려놓은 권장소비자가격대로 단 루불화로만 결제해 주길 바래라고 단언함.

천연가스 가격이 올라서 환률이 오른 손해를 보상하고도 웃돈을 얹어서 결제하라는 말임. 제한시간 단1주일!!!

이 그림은 러시아산 천연개스를 사들이는 고객리스트인데 꼼수스럽게도 최대수입고객인 독일의 표기가 되어있지 않음.

독일의 위치는 가운데 커다란 파란 동그라미 바로 왼쪽 X축 60이상에 이탈리아 보다 더 큰 파란색 원으로 표기되어야 되는 거임.

파란 동그라미는 유럽국가를 표시하는 색깔인데 러시아 개깩기라고 고래고래 소리지르지만 난방이나 전기는 러시아 개스로 만드는 나라임.

이 이율배반적인 파랭이들은 울나라 대깨문들 유니클로 불매운동의 가열참에는 발톱의 때만도 못한 한심한 수준임.

3. 파랭이 새끼를 단체로 속으로는 존나 욕하고 있을 거임. 바이든 이 치매 똥깨새끼얏 뒈져버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