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한말 이전

청나라 - 패권국

조선 - 청나라의 조공책봉받은 청나라 헤게모니 안의 동맹국 포지션

구한말 국제정세와 한반도 관련 정세

서구열강의 침략으로 청나라의 동아시아 패권이 흔들리기 시작,

청나라 - 조선과 베트남을 청나라 헤게모니 안에 묶어두길 원함. 조선과 베트남을 식민지화하려는게 아님

조선과 베트남이 열강의 손에 넘어가는 방지하기 위해

조선에서 일본과 대결 (청일 전쟁, 청나라 패배), 베트남에서 프랑스와 대결 (청불 전쟁, 청나라 승리)

러시아 - 부동항 확보 위해 남진정책 (만주 --> 한반도)

이에 맞서

영국-미국-일본 동맹

영국 - 러시아의 남진을 막고 대륙 진출을 위해 한반도 확보를 관심 (한반도 --> 만주)

미국 - 러시아의 남진을 막고 대륙 진출을 위해 한반도 확보에 관심 (한반도 --> 만주)

일본 - 러시아의 남진을 막고 대륙 진출을 위해 한반도 확보에 관심 (한반도 --> 만주)

이 세나라 중 가장 열성적이었던게 일본

대한제국을 두고 일본과 러시아 격돌

승자는 일본

대한제국은 일본의 식민지화,

미국과 영국의 동맹 일본의 한반도 식민지화 지지..

대한제국 - 열강의 식민지화에 벗어나는 유일한 길은 청나라의 헤게모니 안에 들어가는 것 뿐이었음

그러나 대한제국의 결정은?

일본처럼 서구화, 열강화, 제국주의화를 추종하고

청나라를 오히려 식민지화할 수 있는 침략대상을 봄 (간도침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