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유하자면 그거임

한국축구가 5대0으로 지고있는데 방송 해설자 캐스터들이 하나같이

한국 잘싸우고 있습다! 조금만 버티면 승리임다!승리가 눈앞에 있슴다!

이러고 있는거 그 와중에 샤를은 한국 방심하면 안대여 끝까지 침착하게!

요정도 소리한거 ㅋㅋㅋ

말난김에 간다효를 평하자면

양아치가 학생하난 돈뺏고 때리고 8년을 했음

학부모는 학교는 물론 경찰에까지 호소했지만 모르쇠

결국 인내의 한계에 이른 학부모는 양아치 새끼를 붙잡아

뒤지게 패버림 그런데 어째선지 세상 주댕이들은

학부모가 무고한 양아치를 팬다며 죽일놈이라고 ㅈㄹㅈㄹ

간다효는 여기에 대해 학부모가 물론 죽일넘이져 하지만 양아치도

약간은 잘못한게 있어여~ 라고 한 정도

아무리 세상이 미쳐가고 무뇌우뽕이 득실거린다고 이런 사람들을

'객관적' 이라며 칭찬하는건 좀 너무하지 않노 ㅋㅋㅋㅋㅋㅋ

0점짜리만 득실거리면 20점도 우등생축에 낀다고 하면 할말은 없음

근데 내가 보기엔 이들은 '우뽕' 으로도 보이고 싶은데 그러면서 뇌도 있는척

하고 싶었던것뿐 같음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