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classified intelligence files expose inconvenient truths of Bosnian war

비밀해제된 정보파일은 보스니아 전쟁의 불편한 진실을 들춘다.

https://thegrayzone.com/2022/12/30/declassified-intelligence-files-bosnian-war/

Declassified intelligence files expose inconvenient truths of Bosnian war - The Grayzone

A trove of intelligence files sent by Canadian peacekeepers expose CIA black ops, illegal weapon shipments, imported jihadist fighters, potential false flags, and stage-managed atrocities. The established mythos of the Bosnian War is that Serb separatists, encouraged and directed by Slobodan Milošević and his acolytes in Belgrade, sought to forcibly seize Croat and Bosniak territory in service of creating an irredentist “Greater Serbia.” Every step of the way, they purged indigenous Muslims in a concerted, deliberate genocide, while refusing t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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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고슬라비아에서 UN 평화유지군으로 활동하던 캐나다군이 관찰해

캐나다 정부에 보고한 세르비아-보스니아 전쟁 전개 과정

1. 1992년 유럽 커뮤니티에 의해 유고의 각 민족이 3개 권역에서 자치권을 갖는다는

유고 평화 협정 체결

2. 미국은 이 협정에 불만, 미국은 무슨 일이 일어나도 보스니아를 전폭 지지하겠다고 말함.

3. 미국 말을 믿은 보스니아 무슬림은 계속 무력을 이용해 세르비아쪽으로 영토확장 및 자극

4. 이에 세르비아는 소극적 대응하며 무력 사용 자제

5. 아프간 전쟁에서 활동, 단련된 무자헤딘 같은 해외 무슬림 무장세력이 미국의 도움으로 보스니아에 도착

6. 해외 무슬림 무장세력은 UN 평화군으로 위장하고 크로아티아와 세르비아를 공격

7. 1994년 수백명 사망자를 낸 보스니아 민간시장 폭격 사태 발생 (이걸 시장 학살이라 부름)

8. 다국적 평화유지군에 의해 이 근처에서 보스니아쪽 무슬림 무장세력을 활동이 감지됨.

9. 보스니아는 세르비아의 소행이라 비난하고 국제여론 역시 세르비아를 비난하는 쪽으로 기울어짐.

10. 나토의 개입이 결정되고 나토군은 세르비아를 맹폭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