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고슬라비아의 민족간 갈등이 고조되던 시점

캐나다군이 유엔 평화유지군으로 활동하고 있었는데

캐나다군이 유고 내전에 관해 캐나다 정부에 보고한 문서가 기밀해제로 공개됨.

그런데 이 보고문서에는 지금까지 알고있던 설과 전혀 다른 사실이 적혀있다.

즉 무슬림계 보스니아와 세르비아의 갈등은

세르비아가 무슬림을 학살한 것이 아니라

보스니아에 들어온 해외 무슬림 용병들이 자작극에 가깝다고...

그리고 이 해외 무슬림 용병들의 구성은 주로 미국이 육성하고 지원한 아프가니스탄내 이슬람 무장세력

다들 알다시피 나토는 세르비아계가 보스니아 무슬림을 학살했다는 구실로

세르비아를 맹폭격, 항복을 받아내고 유고는 완전 여러 나라로 완전 갈라지고

유고슬라비아의 가장 큰 세력이었던 세르비아는 내륙국가화.

세르비아는 당시 친중국, 친러시아 노선을 걷고 있었다.

이 나토의 세르비아 공격 와중에

미군 폭격기가 세르비아 주재 중국대사관을 폭격 많은 사상자 발생하고

당시 미국 대통령이었던 빌 클린턴은 기자회견에서

실수였다고 비통한 표정을 지으며 유감을 표시하는 쇼를 한다.

Declassified intelligence files expose inconvenient truths of Bosnian war

비밀해제된 정보자료는 보스니아전쟁의 불편한 진실을 말해주다

https://thegrayzone.com/2022/12/30/declassified-intelligence-files-bosnian-war/

Declassified intelligence files expose inconvenient truths of Bosnian war - The Grayzone

A trove of intelligence files sent by Canadian peacekeepers expose CIA black ops, illegal weapon shipments, imported jihadist fighters, potential false flags, and stage-managed atrocities. The established mythos of the Bosnian War is that Serb separatists, encouraged and directed by Slobodan Milošević and his acolytes in Belgrade, sought to forcibly seize Croat and Bosniak territory in service of creating an irredentist “Greater Serbia.” Every step of the way, they purged indigenous Muslims in a concerted, deliberate genocide, while refusing t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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