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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고교 교사가 여자화장실에 캠코더 설치... 지능이 낮아서 슬픈 스시남
이 사진은 이번달 3일 일본 후쿠이현의 어느 고등학교 여자화장실에서 촬영된 것임 캠코더 한 대가 전원이 연결된 상태로 계속 무언가를 촬영하고 있음 옆칸에 들어가 다른 각도에서 보니 녹화중이라는 의미의 빨간불이 들어오는 걸 확인할 수 있었음 여자 화장실에 침입해 이런 도촬을 한 새끼는 과연 누구였을까? 조사 결과 체포된 것은 후쿠이현립 오쿠에츠 메이세이 고등학교의 교사 미나미데 류우야(30)였음 [여학생] 징그럽단 말밖에 못하겠어 징그러워 진짜 학교에서 꺼져주면 좋겠어(笑) 카메라가 설치되었던 곡은 교사 3층의 여자화장실의 어느 칸막이 안 유독 한 칸만 별다른 이유없이 항상 잠겨있었다는데 그것을 이상하게 생각한 여학생 한 명이 위에 올라가서 문제의 칸을 내려다보자 충격적인 광경이 펼쳐졌다고 힘 전원이 연결된 캠코더가 화변기가 설치된 옆칸을 도촬하고 있었던 것... [여학생] 지금도 여자화장실에 들어가는 건 무서워요 화장실에 들어가기 잔에 카메라가 없는지 주변을 살펴보거나 하게 되었어요 [학부모] 딸이 있는 부모는 솔직히 학교에 보내고 싶지 않지 않겠어요? 미나미데 용의자는 자신이 한 일이 맞다며 범행사실을 인정한 것으로 밝혀짐 오쿠에츠 메이세이 고등학교는 어제 조례를 열어 사건의 경위를 학생들에게 설명했다고 함 그리고 이 기사에는 안나왔지만 다른 기사에 따르면 저 캠코더는 학교 비품이었다고 함 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인성은 둘째치고 저런 지능을 가지고도 교사가 될 수 있구나 싶음 일본은 교사 뽑는 기준이 매우 낮은가봄? 수영장 물 잠그는 것을 깜빡한 일본 교사들의 비참한 최후 - 실시간 베스트 갤러리지난달 일본 도쿄 에도가와구의 구립 초등학교 2곳, 히가시카사이초등학교와 미나미코이와제2초등학교에서 교사가 수영장에 물을 채우고 있다는 것을 깜빡하고 물을 잠그지 않는 사고가 잇달아 발생함 에도가와구에 따르면 이 일로m.dcinside.com이 사건 소개했을 때도 일본 교사 지능 수준에 대한 비판이 많이 달리던데 일리있는 비판이었구나 싶음 ㅋㅋㅋㅋ ??? 이건 대체 뭔... 역시 JAP숭이들은 지능 이전에 발상부터 문제인 새끼들인듯
작성자 : 난징대파티고정닉
20세기 최악의 범죄자 커플 vs 인간 사냥꾼..JPG
<보니와 클라이드> 1932년 2월부터 1934년 5월 23일까지 미국 대공황 당시 연쇄 강도·살인을 벌인 보니 엘리자베스 파커와 클라이드 체스트넛 배로로 맺어진 범죄자 커플. 범죄의 대상은 주로 자동차 통행량이 적은 변두리의 작은 가게나 주유소였으며, 경찰차보다 빠른 고성능 세단을 이용해 계획적이고 기민하게 강도를 저질렀다. FBI 역시 포위망을 좁혔으나 매번 놓쳐서 무능하다는 여론에 시달렸다. 그 과정에서 9명의 경찰관을 포함해 총 13명의 무고한 인명을 살해했을 것이라고 여겨진다. 금주령과 대공황 시기 멋지게 차려입고 고급 자동차를 탄 이 젊은 범죄자 커플은 소문과 언론에 의해 희망 없는 세상에 맞서는 의적 같은 사람들로 미화되어 대중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다. 그러던 와중 1934년 1월 14일 클라이드가 동료를 만들기위해 저지른 이스트햄 탈옥사건이 발생했는데 이 행위는 결국 텍사스와 연방정부의 추적자들이 전력을 기울여 배로와 파커를 추적하는 계기를 만들었다. 텍사스 교정국은 전 텍사스 레인저 프랭크 A. 해머 대위를 접촉하여 배로갱을 추적하는 과제를 수락하도록 설득했다. <텍사스 레인저> 1823년 창설된 '텍사스 레인저'는 텍사스가 미합중국에 가입하기 전부터 존재해온 것으로, 미국의 일부이기 전 텍사스는 무법지대였기 때문에 레인저는 일반적인 경찰의 개념이 아니라 서부의 무법자 악당들을 집요하게 추적해서 현장사살하는 "인간사냥꾼"의 개념이었다. 작전부대를 이끈 '프랭크 해머'는 텍사스 레인저 명예의 전당에 입성한 인물로 강인함, 사격술, 수사 기술로 유명했고 평생동안 17번의 총상을 당했으며 70명의 범죄자를 사살했다. 1934년 2월 12일부터 추적을 시작, 그는 갱들의 이동에 대해 연구를 하였고 5개의 중서부 주의 가장자리를 지나며 둥글게 움직인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해머와 같은 노련한 추적자들은 경로를 그려서 언제 가게 될 지를 예측할 수 있었다. 1934년 5월 21일 레인저들은 루이지애나주 154번 고속도로를 따라 매복을 시작했다. 5월 23일 오전 9시경, 잠복에 실패했다고 생각하던 추적대는 배로가 훔친 포드 V8이 빠른 속도로 다가오는 소리를 들었다. 그 순간 과거 커플과 함께 범행에 가담했었던 메스빈이라는 인물이 사법거래를 통해 보니와 클라이드를 추적대가 있는 오솔길로 유인했다. 포드 차량이 시야에 들어오자 매복 중이던 레인저와 경찰은 일제 사격을 퍼부었으며, 배로와 파커는 약 130발 이상을 맞고 사살당했다. (사살 작전에 성공한 레인저와 경찰 회색정장을 입은 사람이 해머) 잔학한 행위를 반복해 왔던 보니와 클라이드였지만, 그들을 지지한 사람은 많았다. 도망 중에 은닉처를 제공하여 기소된 사람도 23명에 달했다 한다. 장례식장에는 22,000 명에 달하는 군중이 운집할 정도였다. 보니와 클라이드가 워낙 파란만장한 인생을 살았기 때문에 영화를 비롯해 다양한 장르의 작품에서 소재로 많이 다루어 졌다. 우리에게 내일은 없다 (1967, 아서 펜) 보니와 클라이드 일대기를 그린 작품 아메리칸 뉴웨이브 시네마의 상징처럼 여겨진다. 하이웨이맨 (2019, 존 리 행콕) 보니와 클라이드를 사살한 텍사스 레인저 프랭크 해머 시점으로 진행되는 작품 - dc official App
작성자 : 환송대고정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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