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걸 생각하는거 같다..내가 틀릴수도 있다..

각국 통화 시스템에 대해서 더 조사하고 공부를 해바야 되는데

귀찮다 ㅋㅋㅋㅋ

암튼 러샤와 인도가 거래를 한다고치자..

인도가 러샤의 석유를 구매할때 루블화로 결제하면...화폐가치에 대한

신뢰성이 생길수 있잔아..그래서 인도가 루블화 가져오면 금으로 바꿔준다는거야..

금본위제...러샤 입장에서는 인도의 제조업이 폭망이고 수입할게 별로 없잔아..

인도화폐 받아받자 쓸데가 없을거 같다...

즉 저런경우에는 루블화로 결제할거 같다....결제비율이 다양화 될수도 있고..

아래글처럼...루블화 50프로...인도화폐 20프로...금 30프로...이런경우도 가능은 할건데

복잡하잔아...루블화 금으로 바꿔줄테니 인도가 루블화로 결제하면 쉽잔아...

러샤와 짱개...

서로 무역이 활발하게 이뤄지잔아...위안화 루블화 모두 결제가 가능하다..비율의 문제지...

5-5로 할수도 있고...

문제가 사이즈가 작은 부칸같은 나라가 러샤와 거래한다고 치자..

부칸이 루블화나..부칸화폐 결제는 좀 힘들어 보이잔아..

이럴대는 암호화폐로 쓸수 있을거 같다...부칸과 멀 믿고 거래를 할수 있겟냐...

오히려 암호화폐가 나을수도 있고 아래기사보면서 결제방식 다양화 시키려는 의도로 보엿거든..

저것도 대외무역에 한정해서 암호화폐 쓰겟다는거잔아..

인플레 미친 남미 나라들...부칸...머 이런 나라들...루블화 아니면 암호화폐..

이런식으로 루블화의 금본위제..암호화폐..다른수단도 있을거 같다..

각 나라의 수출입 상황과 사이즈가 전부 달라서 달러처럼 원툴 결제방식으로 가기 힘들어 보이잔아..

다양한 방식으로 달러를 대체해 나간다는거야..

러샤는 자원대국이라 각국 화폐 받아서 조정하면 되는거고...

러샤 브릭스와의 거래는 또 다르지...위안화 루블화 다양해...

즉...루블화 금본위제가 달러를 완전히 대체한다기 보다...달러의 유통량을 서서히 줄여나가는게 1차 목표인거

같다...그 다음은 상황을 지켜보고 판단해야 된다..달러패권을 한번에 뒤집기는 어려워 보이잔아

어떤 칼럼에서 디지털 루블 얘기도 나오고...3자 거래 통화도 나오고..별것 다나오는데 너무 어려워서 패스..

방식은 많아...각국 수출입 상황에 따라서 다를거 같다..

암튼 내 생각은 그렇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