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사력 개편 방향은 해군의 해안경비대화 공군의 사실상 유명무실화 

동유럽 지역방위대(TO) 모델의 지역방어 중심이 되는데 이것으로는 중국과 전쟁 같은거 못한다.

대만의 새 해군함은 몬테네그로 경비정보다 배수량이 적다(세르비아가 내륙국이 되면서 물려받은

2척의 경비함. 잠수함도 8대 물려받았으나 1대 제외 모두 고철로 매각) 대만의 마지막 전투기는

초기형 F16 을 사막에서 꺼낸 것으로서 성능은 FA50 급 밖에 안 되고 새로 얹어준다는 레이다는

중국군 장거리 공대공 유도탄과 레이다가 유사한다 이 유도탄은 파키스탄 등에도 수출 예정이고 

이런 전투기는 루마니아 불가리아 같은 개발도상국에 공여하는 수준이다.

즉 전쟁은 무슨 전쟁

우크라이나는 물론 버마 시민군 5.18 광주 시민군 등과 같은 싸우겠다는 의지 자체가 부족한데

대만은 그냥 산에서 과일이나 농사지으면서 중국과 화해하는 것이 낫다.

대만 개고기 금지법을 한국의 롤모델로 하려는 것 같은데 대만은 국제사회에서의 지위도 체급도

한국에 상대가 안 되며 군사력은 4세계 국가인 월맹이나 도시국가인 싱가폴에 뒤떨어진다.

우크라이나 전쟁은 비대칭전이 아니라 1-2차대전과 같은 포병전 참호전이고 우크라이나가 더이상

폭격기가 없을 뿐 드론 등 대칭적 무장을  투입하고 있다.

러시아의 이란제 무인기가 우크라이나 경찰의 소총사격 등으로 모두 떨어진다는 점에서

드론만으로의 전쟁 수행은 가망 없다. 대만은 중국만큼 드론을 만들지 못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