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레다르는 아조프스탈보다 더 큰 지하요새화가 완성된 곳이라 함.

기차역까지 빼앗겼고 그 지하요새를 어떻게 청소할지.

지하요새에 짱 박혀서 아조프스탈 때처럼 반데라는 아버지 노래부르며 저항하다 항복할거 뻔하고.

형광색으로 칠해논데가 바흐무트시에 연결된 도로임.

바흐무트는 이제 북쪽으론 솔레다르 밑에 그림에 숫자로 적어논 1번 크라스나 호라, 서쪽으로는 2번 치솝야르

이렇게 2군데가 남은거.

크라스나 호라는 기차길도 지나가고 무엇보다 북쪽으로 있는 도로망이 지나감.

저기로 보급이 들어오고 퇴로로도 이용할 수 있음.

크라스나 호라 함락은 북쪽으로 통하는 도로,보급이 끊긴다는 의미.

바흐무트 서쪽으로 치솝야르는 클리시치노브카 (네모쳐논데) 저기에서 포격으로 보급로,퇴로 끊는게 가능함.

포격으로 치솝야르에서 바흐무트 시가지로 이어지는 도로 2곳을 차단할 수 있기 때문에

저기서 격렬하게 우구라군이 저항중인거임.

바흐무트 중심지 최후의 저항으로 우구라가 요새화 해논 곳은 유빌레이 구역임.

고층건물이 모여있는 중심가인데 저기에 우구라지휘부가 위치해있고 민간인 인간방패로 둘러쌓아놈.

결국 포위해서 보급끊고 말려죽이고 굶겨죽이는 수 밖에 없음. 솔레다르 지하요새도 마찬가지.

결론

바흐무트 함락은 북쪽 크라스나 호라, 남쪽 클리시치노브카 2개 거점이 남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