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는 독립 당시 미그31을 단 한 대도 물려받지 못했다.

문제는 러시아의 미그31이 공대공 유도탄으로는 요격이 어려울 수 있는 고도 속도에서

러시아 또는 벨라루스 상공에서 장거리 레이다와 미사일로 우크라이나 전투기 공격기에

 R37 유도탄을 발사한다는 것

 R37 유도탄 자체 레이다가 단순한 도플러 레이다라는 데에 우크라이나 조종사들의 유일한 

희망이 있는데 청음이 들리는 대로 회피기동 취하는 것. 그러나 마하 6, 사거리 400 km의 유도탄

이기 때문에 회피기동할 시간 자체가 거의 없다.

초저공 비행을 한다지만 원래 미그31 레이다는 초저공 비행 순항유도탄에 대응해 만들어졌고

우크라이나 땅은 대부분 평지라서 은폐기동도 어렵다.

따라서 무슨 비행기를 주든 간에 의미가 없다.

F16을 준다 한들 전쟁 몇년 전부터 추진했듯이 사막에 있는 최초기형을 정비해서 상대적으로

비싼 값에 주는 것 외에는 일절 없겠지만 이런 F16은 적외선 유도탄밖에 발사 못한다.

주방위군 요격기형이 스패로우 발사 가능하지만 연속파 안테나를 장착해야 한다.

공대공은 2차대전 당시처럼 CCTV 폭탄 미사일 이런 수준밖에 안되고

대만에 준  F16도 전부 극초기형 이번에 그럭저럭한 aesa 로 바꾸는 것 정도 그외 동유럽도

그런 수준의 구형 기체들을 받게 된다

스웨덴은 우크라이나에 그리펜 제공을 거부했다

중립국이니까 전쟁지역에 무기 제공 못하겠지

우크라이나의 유일한 옵션은 휴이헬기에 AIM9 장착하는 것 정도

휴이헬기는 로터에 잘 알려진 문제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