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구라는 헤로손 시와 그리고 교량을 미국산 미사일로 폭격을 했고,

러시아군 시설 뿐만 아니라, 민간인 시설도 파괴 해서 민간인도 죽었다.

뉴스 찾아 봐라.

그런데 헤로손 시와 교량과 댐이 파괴 된것을

모두 러시아 탓을 돌리고 있네.

젤렌스키는 이새끼는 언플 엄청 잘하네.

지금 영국과 미국의 언론은 이미지를 러시아는 나쁜놈,

그리고 우쿠라는 착한 놈 이라고 씌운다. 우리나라 사람들도 거의다 그렇게 안다.

과연 이 전쟁에서 누가 나쁜 놈이고 착한 놈일까?

미국의 지원을 받으니 우쿠라는 착한 놈이고, 우쿠라는 다른 나라에 살상용 무기를 지원 받아도 되고, 러시아는 그러면 안되나?

뭐가 선일까?

전쟁 나기전에 우크나가 어떤 막장 국가 였는지,

젤렌스키 저 놈이 어떤 놈인지, 어떤 짓을 했는지 관심이 없다.

우크라인는 유럽서 부정 부패 지수 1위, 지하경제가 더 큰 나라, 매춘 아동 성착취,

그리고 젤렌스키와 네오나치(극단 민족 주의자)는 우크라 동남부에 친러 사람들을,

미국서 지원 받은 무기로 박해를 하고 돈바스 지역 도시를 작살을 내 놨다.

젤렌스키의 러시아에 대한 뒤통수,

나토와 러시아 침공 훈련...

사람들은 젤렌스키 말만을 보도 하는 영국과 미국의 언론과,

그것을 그대로 옮겨 적는 한국에 언론이 몇달간 사람들 머리를 쇄뇌를 해 놓으니, 언론의 힘이 무섭네.

젤렌스키의 말은 무조건 사실이고 푸틴이 말을 무조건 거짓말인가?

젤렌스키는 맨날 전쟁에 이기고 있다고 떠들고 우크라 군은 9천명 러시아 군은 10만명의 사상자가 있다고 한다.

이것은, 세계로 부터 더 삥뜯으려는 구라인데, 우리언론은 그의 말을 그대로 보도 한다.

사람들은 언론에서 비춰지는 이미지에 도취돼서,

헤로손에서 우크라 군을 반기는 모습에 감동을 하지만,

우쿠라 군이 헤로손 시에 미사일을 퍼부어서 죽은 민간인과,

그 동안 우크라 정부로 부터 박해를 받아온,

러시아군이 대피 시켜준,

수십만의 친러 사람들에 대해서는 알생각도 안하고 모른다.

서방의 언론들과 우리 언론은, 러시아 군이 헤로손에 있는 사람들을 대피 시키는 것에 대해서, 그들을 인간 방패로 쓰려고 한다라는 말도 안되는 이야기를 지내서 사람들을 선동 시켰지만,

그 러시아 군이 보급 물품을 주고 대피 시킨 사람들을 도대체 어떻게 인간 방패로 썼다는것인가?

언론은 대중들을 쉽게 속이고, 대중들은 비판의 정신이 없어서 언론이 나오는 것을 그대로 믿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