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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미국은 2014년 부터 우크라이나 나치군대를 육성했다(원문 이탈리아 어)모바일에서 작성

ㅇㅇ(175.113) 2022.12.29 20:33:59
조회 100 추천 10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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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은 2014년부터 물류, 훈련, 스파이 활동에 관여하는 군대를 우크라이나에 두고 있음을 인정한다 (아우렐리오 타르퀴니)


https://www.farodiroma.it/gli-stati-uniti-ammettono-di-avere-avuto-fin-dal-2014-unita-militari-in-ucraina-addette-a-logistica-addestramento-e-spionaggio-aurelio-tarquin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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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e Wormuth 미 육군 장관은 Atlantic Council과의 가상 행사에서 미 제10 특수부대 그룹이 우크라이나에 파견되어 있다고 밝혔다.

미국 제10 특수부대 그룹의 임무 중 하나는 폴란드에서 들어오는 보급 호송대를 가로채려는 시도를 피하거나 우크라이나 서부의 기지에서 돈바스의 여러 전선으로 향하는 우크라이나인들을 돕는 것이다. 러시아 항공 우주군이 최근 몇 달 동안 수행한 무기, 탄약 및 군용 차량의 막대한 파괴를 고려할 때 매우 어려운 임무이다.

Wormuth는 또한 2014년 크림 반도가 러시아 연방에 합병된 이후 제10 특수부대 그룹이 독일 슈투트가르트의 미군 기지에 주둔했다고 밝혔다. 8년 동안 그 그룹은 군사 병참을 최적화하고 Donbass의 분리주의 민병대와 러시아 군대에 대항하는 특수작전에서 우크라이나 특수부대(네오 나치 민병대 포함)를 훈련해 왔다.

러시아가 우크라이나에서 탈나치화 특수작전을 시작하자 우크라이나 영토에서 그 제10 그룹의 훈련활동이 중단돼 폴란드와 독일에서 재개됐다. 그 제10 그룹은 M777 장거리 견인 곡사포 사용법을 우크라이나 포수에게 훈련시키기 위해 독일로 온 플로리다 주 방위군 전문가들과 합류했다. 그 제10 그룹의 부대들은 Donbass에서 Kiev가 공세를 시작하기 전인 지난 8 월부터 우크라이나 영토에서 작전을 재개했다.

호송대를 보호하기 위한 정보 지원은 제10 특수부대 그룹을 지위하는 Jonathan Braga 중장과 협력하는 민간 미국 기업에 의해 보장된다: 약 40,000피트의 안전한 고도에서 상대 국가의 복잡한 통신을 모니터링하기 위해 제작된 최첨단 ARTEMIS 모델 스파이 비행기를 사용하는 버지니아에 기반을 둔 Leidos 방위 및 기술 회사이다.

ARTEMIS는 안테나와 컴퓨터를 사용하여 러시아 통신을 가로채고 해독한다. 원래 Bombardier에서 만든 항공기는 Leidos에서 개조했다. ARTEMIS는 2021년 11월 우크라이나 국경 근처의 러시아군을 감시하기 위해 작전을 시작했다. 2021년 12월 1일 (러시아 침공 3개월 전) 현재까지 이 정찰기는 370개 이상의 임무를 수행했으며 약 3,200 비행 시간을 축적했다. 입수한 정보에 따르면 ARTEMIS는 Aviano 공군 기지에서 출발하여 한 주 평균 6일, 하루 9~10시간 비행한다. 무장하지 않은 정찰기는 지대공 미사일에 의해 파괴되거나 러시아 전투기에 의해 요격되는 것을 피하기 위해 소위 "분쟁" 영공에서 비행하지 않는다.

슈투트가르트에 있는 미국 특수부대 제10 그룹의 작전 기지와 긴밀히 협력하고 있지만 ARTEMIS 항공기의 스파이 작전은 미군이 아닌 Leidos 직원이 관리한다. 그러나 국방부 관계자는 위성을 통해 비행기의 센서에 원격으로 연결할 수 있다. 육군은 기본적으로 약 $15,000로 추정되는 시간당 요금을 Leidos에 지불한다.

Leidos는 수년 동안 아프가니스탄, 이라크, 시리아에서 스파이 활동을 하는 것으로 알려진 정부 계약업체였다. 우크라이나에서 러시아군을 상대로 한 스파이 활동은 이 회사의 이익과 주식 가치를 높이고 있다. 2020년에 이 회사는 지향성 에너지, 우주, 드론 및 극초음속 기술을 전문으로 하는 회사인 앨라배마에 기반을 둔 Dynetics를 인수했다. Dynetics를 통해 Leidos는 이제 펜타곤에 우크라이나 하늘에서 러시아 드론에 대응하는 데 사용할 전투 드론 편대를 운영할 것을 제안하고 있다.

Christine Wormuth 미 육군 장관이 제공하고 펜타곤과 가까운 군사 정보 사이트인 디펜스 원 Defense One에서 가져온 그 정보에서 세 가지 기본 사항이 두드러진다:

1) 미군 특수부대들이 우크라이나에서 러시아를 상대로 군사활동을 하고 있다.

2) 우크라이나에 대한 미국의 군사 지원은 올해 2월이 아니라 8년 전에 시작되었다.

3) 미군의 군사활동이 점점 더 민간 기업에 아웃소싱되어 점진적으로 민영화되고 있다.

첫 두 사항들은 노골적인 비공식 전쟁 선포를 나타낸다. 세 번째는 한 국가 전체를 파괴하여 전체 국민을 피흘리게 할 수 있는 미국인만이 할 수 있는 억만장자 이익 창출 사업이다. 미국이 만든 전쟁 사업의 엄청난 부작용을 겪는 것은 우크라이나 국민의 몫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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