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뽕들이 아무리 병신같아도 왜 하필 연말인 이시점에 젤렌 저시키가 미국갔는지 궁금해야 정상아니냐?

내년 1월에 의회 교체되면 영 재미없을걸 아니까 헐레벌떡 날아가서 마지막으로 쇼를 하는거지. 지금이 민주당이 의회 장악하고 있는 마지막 시점이거든. 지금 아니면 못해.
넨시 저 할망구도 내년 1월에 하원의장 날아가고 공화당이 장악하게되는게 현실임

아직까진 민주당 의회라 걍 하던짓 하는거고 눈먼 예산 삥땅쳐먹는 사기극의 마지막 공연이라고 보면 될듯.

물론 공화당쪽에 네오콘들이 있지. 민주당 사기극에 동참해준 시키들. 근데 내년은 대선판 시작인데다 당내 내부경쟁도 치열한 시기라 민주당 뻘짓에 같이 발담궜다간 당내 입지가 ㅈ같이 되거든.

아예 바이든 재선까지 협조해줄거 아니라면 공화당 의회에서 사실상 우크라 지원금 싹 정리하거나 올해 지원금 내역까지 감찰들어간다고 보면 된다.

이미 공화당쪽에서 수없이 예고했었지. 옛날 헌터 바이든 우크라 돈세탁 사건까지 털꺼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