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미국이 국제적으로 무엇인가를 강제할 위치에 있다고 착각하는게

그건 딱 조센인뿐이다.

대놓고 사우디 가서 원유 위안화 결제하고

밑에 아랍부족 수장들 17개국이 다모여서 충성맹세했는데

이건 비유하자면 오스만제국이 한나라에 충성맹세한 상황이나 다름없다.

한국이 워낙 미국 좆집이라 그렇지

전세계적으로 미국을 완전 개 병신으로 보기 시작했다.

무슨 푸틴이 국제왕따 이런 황당무계한소리는

전세계에 딱 한국만 올라온다.

의심 가는 새끼는 유튜브 가서 WION 이나 HINDUSTAN TIMES 같은 인도 채널 봐라.

CNN이 너무 부패해서 미국인도 인도 영어 채널을 더본다.

거의 중증러뽕으로 러우갤수준의 러시아 군사선전이 올라온다.

우크라 탱크 뚜껑 따이는 영상이 막 올라오고 댓글 수백개가 슬라바 로씨야 하고있다.

영어권 채널이면 벌써 유튜브 특유의 커뮤니티 가이드라인 어쩌고 해서

천안문당했다.

힌두스탄타임즈는 1924년부터 있는

인도권 최대 종이신문 채널이니 지우고 싶어도 못지운다.

또 이스라엘을 보자. 젤렌스키가 유대인이니 하는데

이스라엘 방송에서 젤렌스키 나오지도않는다. 무관심 그 자체다. 

미국 방문이 단신으로 찍 지나가고 무슨 우간다, 탄자니아수준으로 보고있다.

실제 경제규모도 그정도로 변해버렸고.

전세계가 점점 미국에 관심이 없어지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