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윗 짤 헨리 키신저 미국 전외무장관임


2. 이 양반 미국중심의 현실주의 외교관이며 대통령의 책사였음


3. 이 양반이 우크라이나 더 이상 우크라이나 민중들 생명과 재산을 그만 희생시키고 러시아에게 항복하라는 말을 함


4. 이 양반이 트럼프 때 대통령이었던 트럼프를 개인적으로 여러번 만나 국제정세를 이야기 하고 나날이 커져가는 중국을 효과적으로 견재할 수 있을지 함께 토의 함.


5. 그가 제안한 대안은 예전에 중국을 키워 러시아를 견재했던 것처럼 이번엔 러시아를 키워 중국을 견재하는 것이었음



6. 키신저의 어드바이스를 받아 트럼프는 친러적인 태도를 취했음



7. 젤렌스키는 트럼프와의 만남에서 민스크협정파기와 러시아의 크림반도 반환을 요구할 것이고 이는 전쟁을 부를 것이니 전쟁이 발생하면 막아달라고 부탁을 함



8. 트럼프는 알아서 잘해보라고 하고 존나 냉정하게 대했음



9. 젤렌스키는 결과적으로 자신의 집권부 초반까지는 러시아를 특별히 자극하지 않았음



10. 하지만 트럼프가 재선에 실패하면서 젤렌스키는 러시아의 도발을 부르는 행동을 하고 돈바스 학살강도를 높이고 친러계 숙청을 단행함


11. 바이든이 우크라이나 무기지원 퍼부어주자마침내 러시아는 우크라이나를 침공함



12. 키신저의 대중국 견재 계획이 무산되고 있음.



13. 지금 바이든 정부는 러시아를 나락으로 떨어트리려하고 있음



14. 하지만 러시아 몰락으로 중국은 엄청난 군사기술의 이전받게 될 것이라고 키신저가 경고하고 있음.



15. 만약 중국이 망해가는 러시아를 중국은 돈으로 군사기술을 이전받을 것이며 만약 그렇게 된다면  미국은  중국을 군사적으로 제어할 수 있는 레버리지를 완전히 잃게 되는 거임



16. 키신저는 이러한 얼척없는 상황이 발생할지 모른다는 두려움에 쌓여있음




17. 이런 이유로 그는 미국이 러시아의 승리를 인정하고 우크라이나에서 벌이고 있는 이 대리전쟁을 그치기를 바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