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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일본 군사전문가 피셜로 러시아는 일부러 소모전, 우크라 붕괴직전

ㅇㅇ(183.104) 2022.12.22 02:03:49
조회 361 추천 11 댓글 10

우군에 큰 손해를 가져온 노군의 소모 전략

 노군은 올 여름부터 의도적 조직적으로 소모전략을 채택해 성과를 거두고 있다.

 캐나다의 유명한 저격수가 의용병으로 우군에 참가해 올해 5월에 귀국했다. 그는 동부 동버스의 전장을 '지옥이었다', 건물이 미사일 공격으로 순식간에 파괴되어 건물을 피해도 전우가 저격이나 포격 등으로 차례로 죽어갔다고 말했다.

 자벨린의 사격 승무원이었던 동료의 두 우크라이나 병사는 전차의 정확한 포격을 받아 즉사했지만, 한 명은 하체를 날려 버렸다.

 자벨린은 사거리 부족으로 적 전차에서 일방적으로 쏘일 뿐이었고, 캐나다는 무기의 지원 등은 해도 전투에는 참가해서는 안 된다고 증언하고 있다.

(“Canadian Fighting in Ukraine Describes the 'Hell' He Witnessed,” CBC/Radio-Canada, May 6, 2022)

 올해 5월 시점에서 이미 이런 상황이었던 것은 당시 미디어 보도의 내용과 엇갈리고 있어 후술하는 서쪽 전시 선전의 실태가 부각되는 사례이다.

 또 미군의 자벨린에 대해 노군 전차는 그 사정 밖에서 사격해 지붕을 씌우는 등의 대책을 취해 그 위력을 봉인하고 있다.

 스팅어 등 미제의 대공화력에 대해서도, 그 사정 밖으로부터의 스탠드오프 미사일에 의한 정밀도가 높은 공격에 의해, 회피하고 있는 모양이다.

 우군은 올해 9월부터 10월에 헬슨 서부와 버프무트 주변에서 반복 공세를 해왔다.

 그러나 그 공세는 충분한 대공·대지화력의 호호도 전차 그 외의 장갑 차량의 지원도 없고, 보병 주체로 행해져, 대규모 손해를 냈다고 생각된다.

 특히 헬슨 서안에서의 공세는 항공호호도 없는 채 숨길 곳도 없는 평탄개빈지에서 강행되었기 때문에 대규모 손해를 초래한 것으로 보인다.

 노군은 의도적으로 소모전략의 일환으로 후퇴행동과 그 후의 지체행동을 헬슨과 하리코프에서 실시한 것으로 보인다.

 계획적인 후퇴 행동을 취한 것은 포로, 유기 시체, 유기 무기의 적음으로부터 뒷받침된다. 패퇴했다면 대량의 포로 등이 나올 것이다.

 또한 지체 행동이라고 불리는 지역 확보에 관계없이 지역을 버리고 후퇴하고 유리한 지선으로부터의 원거리 화력에 의해 적의 전력을 저지 감살하여 전력을 소모시켜 전력비를 유리하게 하거나 지키기 쉽다 태세로 재편할 목적으로 이루어지는 전술 행동도 있다.

 지체행동은 몽골군 등 유목민을 상대로 오랜 세월 싸워온 노군이 자랑하는 전술 중 하나이다.

 노군은 헬슨에서는 도니프로 강 동쪽 해안에서 서쪽 해안에 포격을 계속해, 하리코프 주에서는 공세로 전이하고 있다.

 우군의 항공 전력은 열세에 서 있다.

 개전 당초 미사일의 집중 사격에 의해 큰 손해를 받고, 전투기수는 개전 전의 125기에서 56기로 반감한 것으로 보여, 잔여의 항공기도 폴란드령내에 퇴피하고 있다고 보여지고 있다.

 항공기의 활동은 노군이 하루 100~200 출격에 대해 우군은 10 출격 이하이며, 현재는 NATO 공여의 공격 헬기와 무인기가 우군의 항공 공격의 주력이 되고 있는 모양이다 .

 다만 노군의 대공미사일망은 세계에서 가장 농밀하다고 전파무기의 성능도 뛰어나다.

 이 때문에, 개전 당초는 터키제의 무인기 「바이락탈 TB2」등의 활약이 전해졌지만, 우군의 무인기는 노군의 전파 무기에 의한 무력화와 대공화망에 의한 격추에 의해, 그 후 눈부신 전과는 언급하지 않았다.

 한편, 이란제 모두 이란제에 근거해 러시아가 수천기를 양산하고 있다고 보여지고 있는 1기 약 3만 달러의 저렴한 노군의 무인기는 대량으로 사용되어 약체화한 우군의 대공 화망에 포화 공격을 걸어 전과를 꼽고 있는 모양이다.

붕괴 직전의 우군 병력의 실태

 우군의 지상군의 손모에 대해서는, 올해 3월 21일부터 우크라이나에 의용병으로서 부탁해, 영국으로 돌아온 영국 군인은 개요 이하와 같은 증언을 실시하고 있다.

“폴란드 국경으로부터 20㎞의 국제협력센터에 약 천명의 호·이 등의 병사와 주둔하고 있었는데, 노군의 500㎞ 탄두의 3M-54 순항 미사일의 집중 공격을 받고, 건물은 부서져 대량의 장비·탄약은 파괴되어 약 천명의 죽은 사람이 나왔다”

“30명의 소대에는 소총 3정과 단기관 총 2정밖에 없었다. 미사일은 각 건물에 정확하게 명중했다. "

(“Back from the Front: a British Volunteer in Ukraine” http://audible.com/lindybeige as of November 30, 2022 as of December 10, 2022)

 3월 시점에서 이미 우군은 노군 미사일의 정밀 공격에 의해 이러한 피해를 받고 있었다.

 6월 2일 유튜브에 따르면 세베르도네츠크에서는 대량의 우크라이나 병사가 투하했지만 그 원인은 식량, 탄약, 중장비의 보급이 끊어져 차량도 파괴되어 부상해도 구호되지 않고 죽을 수밖에 없어 , 사기가 극단적으로 낮아졌기 때문으로 여겨지는, 투하병의 인터뷰 등이 보도되고 있다.

 또한 6월 1일 우크라이나의 워로디밀 젤렌스키 대통령이 하루 60~100명의 우크라이나 병사가 전사해 약 500명이 부상하고 있다고 발언하고 있는 것도 보도되고 있다.

(“Ukraine Admits Heavy Losses in Donbas,” @Hisorylegends, June 2, 2022)

 그러나 전상자 수는 통상 전사자의 약 3배이며, 전장 의료가 불충분하면, 이 6월 1일의 젤렌스키 발언의 전사자수는 과소로, 전상자가 약 500명으로 하면 전사자는 하루 170명 정도로 견적해야 할지도 모른다.

 같은 6월 시점에서 젤렌스키 대통령 고문 포드랴씨는 매일 100~200명의 우크라이나 병사가 사망하고 있다고 말했다.

(BBC News, December 2, 2022)

 8월경 우크라이나 측의 발언에 따르면 전사자, 전상자, 도망자를 포함한 인적 손모는 평균 하루 약 1000명이라는 견적도 나온다.

 이 수치는, 6월경 이후 러시아측이 소모 전략을 채용해, 포폭격에 의한 사상자가 증가한 것으로 보이는 것으로, 거의 타당한 견적으로 보인다. 이 경우 전사자는 하루 약 250명이 된다.

 2월 24일 개전부터 8월 말까지 약 200일간에 손모는 약 20만명이 된다.

 8월 헬슨 공세에서는 우군 전사자가 하루 600명에서 1000명으로 증가했다고 노군은 발표했다.

 낮은 숫자 600명을 매우 약 2.4배로 증가하게 된다. 전상자 등을 더한 1일당 총손모는 전사자가 600명으로 2400명 정도가 된다.

 9월 초순부터 11월 말까지 3개월간 약 100일에 약 24만명의 손모가 나온 셈이다.

 개전 이래의 손모는 약 44만명이 되어, 우군의 개전시의 정규 지상군 14.5만명과 예비역 90만명의 합계 104.5만명의 약 42%에 이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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