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 챙겨야 하는것들

1 작은 가스 스토브, 캔틴 컵, 보온병

2 메리노 양말 많이챙기면 좋음. 좋은 군화

3 톱니가 있는 정글도 (람보칼은 버려라)

4 고어텍스 침낭, 방수잘되는 판초

5 물티슈

6 응급키트 (지혈대 최소 2-4개와 이스라엘 붕대 및 여분의 거즈 포함). 바지 주머니에 전체적으로 나누어놓을것. 똥싸러 갔다가 박격포맞아도 살아남을수 있도록...

7 크록스나 샌들 (참호에서 발 통풍을 위해)

필요없는것

1 레이저, 적외선 라이트 (특수부대 아닌 대규모 참호전에서 괜히 아군위치만 노출시킴)

2 소음기 (특수부대 아니면 탄창 2개정도 쓰면 탄매가 껴서 총을 더 못쏨)

3 고어텍스 상의 하의 등 (삽질하거나 폭격피해 뛰어다니면 땀으로 샤워함, 고어텍스 침낭은 개추)

4. 람보칼, 쿠크리 (나무가지 못자름)

5.총 (엘랑인 한명이 모신나강 사서 왔다고 함..)

영국아재가 폴란드 공항 세관에서 백신여권 보여달라고 했는데 없다고 하니까 직원이 '왜 폴란드에 오셨습니까? 이건 심각한 문제에요' 했는데

'우린 러시아군과 싸우기 위해 왔습니다' 하니가 바로 무전치고 차로 모셔준다음 담배 한갑 손에 쥐어주면서 악수하고 우크라이나로 보내줬다고 함

이어지는 영국용병 아재의 우구라군 무기,탄약 긴빠이 목격담.

재블린 2개 포함 (재블린 1개 가격=1억원)

트럭 2대에 가득 실은 최신형 소총, 탄약이 어딘가로 사라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