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 FTX로 수십조를 날려 먹은 뽀글이 뱅크맨프리드가 바하마에서 전격 구속되었는데....그 시점이 절묘하다. 체포되기 직전 뽀글이는 미국 의회 청문회 증언이 예정되어 있었기 때문. 지금 청문회가 열리는 중인데, 뽀글이는 체포되서 증언을 하질 못하게 되었다 ㅋㅋㅋ

하원을 장악했지만 저번 중간선거에서 예상 외로 고전했던 공화당은 지금 뽀글이에게 감정이 많다. 뽀글이가 소로스 다음으로 민주당에 선거자금을 대 주었기 때문이지. 나이 서른도 안된 녀석이 이 크립토 조작질로 돈을 긁어 모은 거지. 근데 말이다. 저렇게 벼락부자가 되는 녀석들 뒤에는 거의 항상 정치권이 결탁되어 있기 마련이다. 

아니나 다를까, 바이든이 우크라에 돈을 보내면 젤렌이가 그 돈 일부를  FTX에 거액투자했다. 그 돈은 민주당 지지자인 뽀글이와 그 엄마를 통해 민주당 선거자금으로 흘러들어 갔다. 당연히 백악관과 민주당이 뽀글이의 사기극을 뒤에서 보호해 주고 있었던 거지 뭐. 

뽀글이의 이용가치가 다한 시점에서, 만약 뽀글이가 의회청문회에 나가서 진실을 다 토해 낸다면 바이든과 민주당이 우구라에서 뭔짓을 하고 있는지 진실이 드러나게 될 거다. 게다가 의회에서 위증하다 걸리면 뽀글이는 젊은 시절을 감옥에서 보내야 한다. 이 색희는 카메라 울렁증이 있어서 말그대로 몸을 덜덜 떨 정도인데, 뽀글이가 쫄아서 공화당 의원의 질문에 걸려들면 바이든은 좆되는 거지. 

이를 막기 위해 법무부(DoJ)가 바하마 정부를 움직여 뽀글이를 전격체포해 버린 거지. 딱 하루 전날 ㅋㅋㅋ 뽀글이는 진실을 알고 있기에, 이 색희 자칫하면 엡스타인당할 가능성 매우 높다. 

그나저나 바이든 백악관과 민주당은 크립토 사기극으로 빨아 들인 돈을 토해내길 거부했다 함. 범죄자 색희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