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게 5월에 올라온 우크라 2주 훈련받고 전선배치된 부대원들 항의영상들 모음

12월에 올라온 뉴스위크 바흐무트 모짜르트 사장 인터뷰

"The numbers you are reading in the media about 70 percent and above casualties being routine are not exaggerated."

미디어에서 말하는 70%이상 사상자는 과장된것이 아니다

"Typically about 80 percent of our intake who are coming off of the line have never even fired a weapon before," Milburn said

전선으로 배치된 병력 80%는 이전에 총을 쏴본적이 없다.

https://www.newsweek.com/wagner-group-targeting-volunteers-ukraine-mozart-group-russia-andy-milburn-1765321

우크라군은 징집연령제한을 없애버림. 16세~65세였는데 제한을 풀어버림

그럼 15세 소년병, 70세 징집병도 각오한단 소리임.

이게 씨발 나치하고 뭐가 다른거임.

우크라군 병력이 아직 몇십만이 남았네, 무기는 나토,미국에서 계속 들여오네 해도

전쟁은 결국엔 사람이 하는거임.

돈바스 민병대가 저렇게 잘 싸우는건, 장비 무기가 좋아서가 아니라

동기부여 자체가 징집병들과 차원이 다르고 수년간 축적된 실전경험 때문인거임.

우크라는 병력 귀한줄 모르고 9월에 헤르손에서 만명 이상 갈려나가면서도

지금까지 자살성 꼴박돌격을 멈추질 않음.

10월달에 하리코프 빈집털이 할때는 좋았겠지.

트럭타고 무주공산 내달려서 텅빈 촌동네 마을회관에 우구라국기 꽂고 기념촬영해서

소셜미디어에 올리면 슬로바우끄라니 댓글 존나 달리고

전쟁이 이렇게 쉽구나. 승리가 눈 앞이야 

이 지랄하다 바흐무트에서 지옥을 맛 보는 중.

자살성 꼴박이란게 말이 정찰이지 전선배치 되자마자 2주훈련 받고 실전에서 싸워본 적없는 

전술적 기동 은폐 그딴거 하나도 모르는 신병들을 계속 최전선으로 보내는 미친 짓을 말하는거임.

이런 정찰을 빙자한 꼴박을 뻔히 아는 폴란드용병들은

명령거부까지 하는거고, 나치독전대가 위협하니 집단반발하다 나치새끼들 총으로 쏴죽여 버린거.

폴란드 용병들이 하도 많으니 이 용병들 처벌도 못하고 쉬쉬하면서 넘어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