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에서 팔레비왕정이 타도되고 반미 혁명이 일어나자 미국이 이라크를 무장시켜 이란을 침략한다

(군사비용은 사우디 쿠웨이트가 내고 무기는 미국과 유럽이 공급함)

이란의 무기는 모두 미제인데 미국의 경제봉쇄로 부품 공급이되지않아 쓸모없게 된다

이란은 공산주의가 불법이고 소련과는 국경을 접하고 있어서 사이가 좋지도 않을뿐더러 수교조차하지않은 상태이고

중국의 무기수준은 저급한 수준이라

이란 수상이 북한을 몇번 방문하여 매달려서 북한의 무기가 공급되고 북한군사고문관들이 파견되어 이라크와의 전쟁을 승리로 이
끈다 당시 군사전문가들은 모두 엄청난 물량의 최신무기로 무장한 이라크가 승리한다고 하였다

북한이 공급한 무기가 1980년 당시 200억달러 상당이었다하니 현시세로하면 2000억 달러는 될것이다 

그러한 인연으로 이란의 무기체계는 북한 복사판이고 북한은 이란의 구원자이자 스승이된다

후세인은 전쟁에 패하고 빚더미에 앉자 이라크군부가 그를 떠나 각자 살길을 찾게된다

게다가 쿠웨이트가 빌려준돈을 갚아라고 독촉하자 후세인이 채권국을 처들어가고 나토의 개입으로 패하여 쫓겨난다 

이라크군부가 모두 후세인을 버린 상태에서 미국이 들어가 후세인을 처리한거임

(이라크군부 아무도 후세인을 위해 싸우지않아 아무런 저항도 없었음) 이걸 승리라고 미국이 줄곧 선전하는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