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 의용군은 러시아의 공격을 받고 있는 전쟁터로 사비를 들여 전투에 참전했다 수년 전 그들의 영혼은 세계 또 는 역사 속으로 사라졌다 그들은 자신이 우크라이나에서 러시아 군을 죽이고 죄책감으로 조용히 살아가고있다 나는 그때 그기억을 살려 이야기해본다

다른 의용군은 각나라에 환호를 받고 훈장을 받고 영웅 대접을 받았다

하지만 나와 내 전우는 벌금형을 받았으며 항소한 내 전우는 징역을 받았다 징역과 많은 벌금 다른 건너 한국 전우는 빨간줄에 여권이 압수되어 해외도 못가고 취직도 힘들단다

그로부터 몇년 후 나토 연합 유엔 연합으로부터 국제여단 추모식과 훈장 수여식이 진행한다는 연락을 대사관으로 외교부로 받았다 경비는 무료고 초고급 리조트 여객기를 타고 유럽 모 섬으로 가는것이였다 ...

내 전우중 ××형님은 죄책감으로 숨졌고 ××형님은 우울증 불안 증세로 행패를 부리다 숨졌다 남은 동료는 나와 같이간 잘모르는 동료와 다른 한국인 2~9명을 찾을수있었고 수십명의 한국인도 다시 찾게되었다 .

우리는 한국에서 미친놈 정신병자 관종 또라이 병신 거길 왜 가냐 병신이냐 ㅉㅉ 죽어라 이런 말을 들으며 범죄자로 살아갔다

몇년 후 나토 연합과 유엔 연합 나토 대통령들과 유엔 사무총장  파이브아이즈 인 호주 캐나다 미국 영국 뉴질랜드 총리 대통령이 진행하는  국제여단 행사식이 열린것이다....

나는 눈물을 흘리며 오열했다...

나는 소주 한병 마시며 생각했다..

이사건은 세계가 주목하고있으며 모든이가 아는 사실이며 우린 역사속에 남을것이며 우리는 영웅이였다고..

나는 전세계 영웅들과 한국인 의용군들과 훈장이 수여되었다

나는 어디론가 사라질것이다

또 언젠가 날 필요로 한다면 달려가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