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이 우크라이나에 집중하는 동안 중동과 아프리카는 중국, 러시아 판이 되고 있다. 독일, 프랑스도 언제까지 미국을 따를지 장담 못하고

1. 사우디와 uae가 중국에 계속 밀착하고 있고 페트로 달러 붕괴 소리까지 나온다.

이렇게 되면 국내 시위로 골치아플 시진핑에게 활로가 열린다. 게다가 같은 나토국가인 튀르키예도 더이상 미국에 고분고분하지 않고 독자 노선을 가고 있는데도 아무 통제도 못하고 있다.

2. 인플레 감축법으로 독일, 프랑스도 중국에게 손을 벌리고 있다. 

3. 대만한테는 말로만 지켜준다고 하면서 tsmc 공장 빼내려 하고(애플 팀쿡 발언 참고) 무기지원도 잘 안해주니 독립파 민진당이 선거에서 져버렸음...

러시아 하나 죽이겠다고 너무 많은 것들을 포기하고 있는데, 문제는 혐러감정을 계속 키우고 러를 왕따시킬수록 러시아인들은 더욱 단결할 거임. 나름 온건파 정치인 메드베데프가 왜 강경파 행세를 하겠음? 그게 정치적으로 이득이 되기 때문에 그러는 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