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피지기도 지난 방송에서

밀리터리 써머리가 저 정도 말 않 하는데,

도네츠크시에 포격하는거 뭐라 한다 말함.

오늘 방송에선 첫 머리에 도네츠크시에 왜 민간인시설 중앙공원 같은데

포격을 집중하느냐에 대해 말함.

지금 포 떨어지는 데는 그냥 시내민간인주거시설, 공원, 학교, 병원있는데임. 철도가 있는 동네도 아니고 그야말로 민간인들만 있는 구역.

바흐무트에서 젤재앙은 옥쇄령 내리고, 네오나치독전대는 명령불복종으로 총살질 중.

바흐무트 인근야전병원 꽉 차서 아예 서쪽 바흐무트 바깥쪽으로 후송 중인듯한 영상도 올라옴.

이렇게 갈려나가니 애궃은 도네츠크시 민간인 대상으로 미친듯이 포격질 중.

이건 밀써 뿐 아니라 디펜스폴리틱스아시아라는 싱가폴 유튜버도 개탄함.

왜 저딴 짓을 하냐면 도네츠크시 외곽방어하는 돈바스민병대를 분노케 하고, 실수를 유발하려 하는 고의적인 민간인학살작전이란거.

저 도네츠크시는 8년넘게 저렇게 민간인들이 포격맞고 살아옴. 생계를 위해서는 가게를 열어야하고 직장에 일하러 가야 함.

저 도네츠크시민들이 민병대 대부분 병력을 구성함. 한마디로 가족,친족들 죽이면서 화나게 하려는 개악질적인 민간인포격이란거임.

저 짓을 8년넘게 해왔는데 우구라가 침략받은 선량한 피해자란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