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까지만 해도 입만 열면 미국 중간선거타령이나 해대고 중간선거만 끝나고 공화당만 이기면 미국이 지원끊을거고 그러기만 하면 만사형통이라고 행복회로만 돌리던 러뽕짱깨들

이제 중간선거 허무하게 끝나니까 또 미국이 지원금 끊는다 줄인다 행복회로만 돌리고 자빠짐. 확증편향에 빠져서 미국이 대규모 자금 지원한다는 소리는 못들은 체하고 지원금 줄인다 소리만 들으면 환희에 차서 선별적으로 득달같이 퍼옴. 아무것도 할 수 있는 거 없이 미국이 지원끊기만을 애타게 목매어 목빠져라 기다리는 애잔한 러뽕짱깨들

러뽕짱깨가 할 수 있는 유일한 거 = "미국이 지원중단 해줘!"

누가 휴전 종전 협상 해준대? 젤렌스키가 언제 협상해준대? 우크라이나는 끝까지 싸운다는데 러뽕짱깨들끼리 지들이 빨리 전쟁끝내고 싶으니까 우크라이나는 망하기 싫으면 빨리 협상하는 길밖에 없다 이지랄 입만 털고 자빠짐. 누가 봐도 러뽕짱깨가 똥마려운 똥강아지마냥 휴전 종전 협상 갈구하는 거 뻔히 보이는데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