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사고가 전라도 놈이 관할하는 곳에서 일어났다.

2. 용산경찰서장은 문재인이 심어놓은 전라도 출신 경찰대이다.

3. 세월호는 전라도에서 일어났는데, 바로 옆에 경찰들이 수백명이 있었는데도, 어느 누구도 배안으로 들어가서 학생들이

있는 것을 확인하지 않았다. 나는 이것은 의도적으로 전라도 경찰들이 뭔가 속이고 있다고 본다.

4. 전라도 경찰들은 선장이 속였다고 하는데, 어느 병신이 어떠한 사건도 경찰이 직접 들어가서 확인해야 한다.

배가 가라앉을때까지 시간이 충분히 많았는데도 전라도 경찰은 들어가지 않았다. 

그리고는 학생들이 죽자 경찰들은 몰랐다고 정권 탓을 했다.

5. 용산경찰서도 수십통의 위험하다고 112신고온것을 다 무시하고 죽기를 바랬는지

아무런 조치도 안했다.. 경찰서 내에서 뭐하고 쳐놀았는지 수상하다.

혹시 민주당에 연락해서 죽게 두어야 하는거 물어본건 아닐지 의심스럽다.

6. 아무리 바보라도 저렇게 시민이 죽어가는데 방치하지 않았을 건데,

전라도 출신이고 경찰대 출신인 용산경찰서장은 뭐했나.. 보고를 안받았다는 것인가..

일부러 시민들이 죽기를 기원한거 아닌가.. 답변해라. 경찰서에서 위험하다는거 이야기 하지 않았나.

경찰서장한테 보고 했냐..

출동한 경찰새퀴들은 위험한거 눈으로 보면 다 알건데, 아무런 조치를 취하지 않고, 

뭐하다가 기들어왔냐.. 왜 너희들은 눈이 삐었냐. 그기가 위험하다는 것을 몰랐다는 것인가...

7. 용산경찰서장은 경찰대출신들끼리 짜고 한 짓이 아닌지 발표하라. 그리고 사실이면 잡아서 광화문에 목을 메달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