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nbcnews.com/news/amp/rcna54891

미국 국방부 고위 관리이자 미군 고위 관리는 미군 요원이 러시아 침공이 시작된 이후 미국이 보낸 수십억 달러 상당의 무기와 장비를 추적하기 위해 우크라이나에 있다고 말했다. Brig가 이끄는. 우크라이나 주재 미국 국방장관인 개릭 하먼 장군은 우크라이나 주재 미국 대사관으로 돌아온 국방부 관계자들의 도움으로 이미 사찰이 시작됐다고 밝혔다. 미국은 전쟁 이전에도 비슷한 구호 활동을 했지만 러시아가 2월 24일 침공한 후 몇 달 동안 중단됐다.

국방부 고위 관계자는 "이러한 사찰이 여러 차례 있었다"며 현장 사찰 장소에 대한 자세한 설명을 거부했다. 우크라이나인들은 “매우 투명”했으며 검사를 지원하고 있다고 관계자는 덧붙였다.NBC 뉴스는 사찰을 수행하기 위해 얼마나 많은 미군이 우크라이나에 있는지, 얼마나 많은 사찰을 완료했는지 또는 프로그램이 언제 재개되었는지 확인하지 않았다.


요약: 미국이 우구라에 지원해준 무기가 암시장에 거래되고 있다는 우려가 커지면서 추적중이라고 함.

뒤져보면 어디 탈레반 기지에서 발견되는거 아니노? 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