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익을 얻기 위하여.

이게 끝이다.

우리가 친중, 친일을 동시에 하면 모순인데 다른 국가는 가능하다. 친중 이유는 중공에 일대일로로 기반시설 제공이랑 많은 돈을 받아서 그렇고 친일 이유는 세계 3위 일본이 공장을 지어주고 운영하면 경제발전 가능하다고 생각해서 그렇다.

우크나치만 그런게 아니라 대다수 동남아, 동유럽, 중남아프리카, 남미는 친일, 친중을 동시에 한다. 여기에 친한이 끼어들 자리가 없다.

ㄹ혜든 문재앙이든 틀석열이든 그걸 모르고 뭔가 친일, 친중 국가를 친한 국가로 바꿀 수 있는 것처럼 생각했다가 베트남, 인도네시아 이런 나라에게까지 뒷통수 쳐맞는거다. MB가 제3세계인 중동, 남미에 공을 들인 이유가 있다.

베트남 삼성공장도 뒷통수, 인도네시아 전투기도 뒷통수 맞고 그러는거다.

반중, 반일 국가 또는 제3세계라 아무 관계없는 국가는 친한 국가가 될 수 있다.

러시아는 중공과 일제와의 역사 앙금, 아르헨티나는 친일 브라질과의 민족 앙금으로 무조건 친한이다. 아르헨티나는 정치, 경제와 아무 관계없는 월드컵 개최지만 해도 친일 브라질이 일본 지지하니까 남미의 반브라질 국가를 모아서 무지성 한국 지지를 할 정도다.

그런데 이걸 모르고 러시아, 아르헨티나가 아니라 우구라나 브라질에 투자하는 머저리 같은 기업이나 그걸 주선하는 공무꾼들 때문에 우리나라가 국제호구국가가 되어서 반한 국가에 돈을 자발적으로 바치는 국가로 된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