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문화는 반민족 전략임

국민의 결속을 약화시키고 글로벌리스트들이 좀 더 침략하기 좋은 환경을 만드는것

한국은 단일 민족임

혈연적인 단일 민족? ㄴㄴ

문화적인 단일 민족임

20세기초 한국을 방문한 서양인들은 조선인에 대해 수많은 인종적 특징이 나타난다고 평가함

그 시기가 요즘은 금기시되는 인종주의 우생학이 발전한시기임

지금 당장 한국인 무작위로 모아두고 봐도 두개골의 가로세로 비율, 안와돌출 여부, 눈거풀, 피부톤 등이 다 제각각임

그만큼 고대에 많은 인종이 섞여 형성된 민족이라는것임

기록에 남은것만 해도 인도, 아시아 타타르, 시베리아 퉁구스, 중국 화하족, 몽골족 등이있고

한국인에서는 드물게 아시안 인종뿐 아니라 백인의 특징도 나타남

유적으로 가덕도의 백인 무덤들 같은 백인 집단거주의 흔적도 남아있음

지금의 한민족은 여러 문화를 가진 집단을 하나의 문화로 합쳐서 단일민족이 된것임

이 단일민족화를 추진한것이 한글을 만든 세종대왕임

한반도에서 무국적으로 떠돌며살던 타타르들을 백정이라며 조선사회에 편입시키고

조선에 살던 서역출신 무슬림들의 문화를 금지시키고 조선문화를 따르게함

그 결과 근대 조선에는 생김세는 천차만별이지만 조선인이라는 정체성을 가진 단일민족이 남은것임

같은 나라안에 여러문화가 존재할때의 악영향은 전세계에서 볼수있음

많은 나라들에서 일어나고있는 내전이 가장 대표적인 사례

내전이 생기면 강대국들이 숟가락 들고 퍼먹으러옴

그럼 현대의 올바른 외국인 정착은 어떤것인가

정체성을 한국인으로 만들어 사회에 흡수되게 하는것임

어차피 몇세대 지나고나면 동화가됨

한국땅에서 정착한 외국인의 문화를 존중해야 한다는 매국적인 정책을 밀고나간다면? 

몇세대후에 사회혼란과 갈등이 생겨남

지금이야 소수이니 찌그러져있다지만 몇세대후 새끼쳐서 몸집을 불리면 독립과 자치를 요구함

보통 외국의 내전이 그렇게 일어남

그렇기 때문에 다문화라는것은 강대국이 만들어낸 독극물 같은 사상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