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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글에 이어서 국제사회 분석 조금 더.   할 말은 더 많지만 다음에 이어서.

서유럽을 피난간 우구라인들이 거의 대부분 지능 85의 서북 우구라 산지 출신이고 러시아 점령지에 남아있거나 러시아 다른 지역으로 이주한 우구라인들 대부분이 지능 95의 동남 우구라 출신이라고 가정해보자.  우구라 지역감정을 살펴보면 대강 들어맞을 거.

동남 우구라지역 우구라인들은 대부분 러시아어를 능통하게 쓸 수 있다.  공장에서 협력해서 일한 경험도 있고, 러시아 산업에 바로 도움이 될 수 있슴.  서북 우구라지역 인간들은 좀 노력하면 폴란드인들하고 의사소통이 가능하지만, 진짜 많이 교육받지 않았다면 영어를 포함해서 서유럽 언어는 거의 못하고 그 언어들하고 우구라어 사이의 비슷한 면도 거의 없다.  이쁜 우구라녀는 언어나 지능하고 상관없이 신음소리만으로 서유럽 남자들한테 쾌락을 줄 수 있지만, 피난간 우구라녀 모두가 젊고 이쁜 건 물론 아니라능.    무식한 우구라남도 근육만 탄탄하다면 폴란드 공사판에서 일할 수도 있겠지만, 그 우구라 남자들이 다 착실한 것도 물론 아니고 돈 좀 더 만지겠다고 근육을 살려서 암흑 세계로 걸어들어가는 녀석들도 많지 않겠나. 

다들 알다시피 요즘 유럽연합 상황이 말이 아니다.  그 지역 연료값은 천정부지로 치솟는데 동맹국이라고 하면서 전쟁지원에 끌어들인 미국은 자기만 살겠다고 자국 산업에만 특혜를 주네.   게다가 파이브아이즈 나라들은 골칫거리 우구라 난민들은 거의 받지 않고 나몰라라 해.  유럽에 영어 잘하는 시민들도 많고 미국 패권 안에서 이인자 똘마니 하면서 혜택받는 것도 있어서 왠만하면 계속 미국 편만 들려고 했지만, 지금은 상황이 해도 해도 너무했다.    정치인들이 자기 목 달아날까봐 잘못 인정 안하고 뻗대서 지금까지 웃긴 상황이 이어지는 건데, 그러니까 몇몇 나라들 하나씩 정권교체되는 거고.  

서유럽 나라들이 우구라 난민 돌보고 치안 해결하는 것만으로 파산할 거 같아서 더 이상 우구라 정부에 재정지원 무기지원은 못해주겠다고 손 놓는 것도 시간문제다.    파이브 아이즈 중에서도 캐나다하고 호주는 치매든이처럼 우구라에 목매는 건 아니고, 애초에 영어권에서 군사강국은 미국하고 영국인데 요즘 영국 재정상황이야 뭐.    결국 나중에 우구라 지원하는 건 폴란드하고 미국 밖에 남지 않게 되는데, 미국 납세자들이 과연 언제까지 참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