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미얀마 터졌을때 미얀마 사람이 한국와서

자기 여친이 NGO에서 일했는데 한국이 도와달라 한적이 있었음

나의반응 : NGO면 미국가서 얘기할일이지 한국이 호구인가?

NGO 조직에 대해 알아보자

비영리 단체이다 < 돈이 나오는 생산적인 활동을 하지 않는다는 얘기다

국가에 소속되지 않는다 < 국가에 대한 애국심이 없고 국가가 통제할수 없다

간과하는 부분이 있음

돈이 되는 활동을 하지 않는데 어떻게 조직이 유지가되고 구성원들이 먹고살고 있을까?

흔히 '기부'로 포장되어 있지만

수십명, 수백명과 그 가족들을 최소 보통 수준이상의 경제생활을 하기위해서는 고정적인 큰 수입이 필요함

이들의 실체는 미디어 미화와는 달리 "신념"이 아닌 "돈"에 충성하는

자본주의 용병이라는 것임

이들의 반국가 적인 활동은 한국에서도 많이 보여왔음

한국 환경단체들의 자국산업 죽이기

몇년전 한국에서 제철소가 환경을 오염시킨다며 난리를 피운적이 있었음

하지만 그시기 중국자본으로 한국에 짓는 제철소에는 한마디 말도 하지않았음

또, 한국에 핵발전소를 없애야한다면서 중국이 서해 해상에 짓겠다는 핵발전소에는 또 침묵함

한국의 미세먼지 문제에서도 중국에 한마디 발언도 하지않는 환경단체들의 사례를 봤을때 이들의 정체는 너무나도 명확함

이들의 주요활동은 특정 정치인들을 공격하거나 특정사업을 지원하는등

해외의 내정과 정책에 관여해 영향력을 행사하려는 자본가들이 키운 정치용병들임

지금 우크라이나 전쟁을 독려해서 유럽 경제를 나락으로 보내버린

유럽 내부의 분위기 조장하는것이 이들과 또 이들이 지원하는 정치인들임

정확하게는 "이들이 지원하는"은 잘못된 표현이고

이들과 같은 경로로 지원받는 정치인들임

이 침략적인 정치 단체들을 선인들로 미화시킨 과정도 미디어가 돌아가는 원리를 보면 간단함

미디어도 돈에 충성함

미디어가 생산하는 뉴스기사에 가장 큰 영향력을 끼치는건 누구일까?

구독자? 시청자?

정말 그럴거라고 믿는다면 순진한거임

미디어를 먹여살리는건 광고주임

미디어는 기업과 자본가들에 충성할수 밖에 없는 구조임

돈을주는 사장을 공개적으로 욕할수있는 직원이 존재할수 있을까?

이 질문의 답이 거대 미디어들이 세계적인 거대 자본가들을 선인으로 미화하는 답이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