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초에 전쟁자체가 짜고치는것은 아닐테지만 목적성을 가지고 전쟁을 할 가능성이 높음
일반적으로는 우크라이나가 미국의 지원을 받고 민스크협정을 어긴것 때문에 전쟁이 일어난것임
그런데 전쟁이 사람이 죽는것이고 좋은게 아니지만 미국에서 네오나치를 지원해서 오래전부터 전쟁준비를 시켰다고함
미국이 이란하고도 대리전을 하고 이라크와 대리전을 하고 우크라이나에서 같은 짓을 한것이라고 스캇리가 말함
미국이 대리전으로 시리아에서 석유를 얻고 이라크에서도 석유를 얻고 석유랑 관련이 있었음
우크라이나같은 경우에는 소련때 공산주의를 견제하기 위해서 미국이 군사적으로 도와줌
그것이 지금에 와서는 의미가 없는게 러시아가 공산주의도 아니고 단지 전쟁으로 이익을 보려고 했던것 같다
내가 생각하는 음모론은 뒤에서 더 큰 세력이 존재하고 푸틴이 전쟁을 해도 된다는 허락을 해주고 공격을 한거임
큰 세력의 목적은 인구감축이 아닐까 생각함
코로나처럼 서서히 사람을 죽이는 방법이 있고 전쟁으로 인구를 줄이는 방법이 있는데 아슈케나지유대인은 카자르인이라서 다른 나라를 점령하는 전쟁을 더 선호하는 것임
로스차일드가문도 징기스칸하고 연결되어있다는 말도 있음
그런것을 보면 유대인들 끼리 싸우기는 하지만 인구감축이라는 목적은 같다는 생각이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