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3일 연휴때 일임. 내가 삼실 섹스를 한건 아니고 목격담 ㅋㅋ

금욜에 술처먹고 토욜 일욜 해롱대다가 월욜에도 낮부터 술먹다가 금욜날 삼실에 두고간 차키 가지러 삼실에 갔는데

사원증 태그 했는데도 문이 안열려서 뒷쪽 문으로 들가려고 뒷문으로 돌아가서 태그 직전에

삼실 안에서 엉엉 서럽게 우는소리가 들려서 머지 하구 보니까 와 시바 인턴새끼하구 40살도 넘은 실장년하구 존내 파워떡 치구 있더라

실장년이 너무 서럽게 엉엉 울길래 첨엔 인턴새끼가 강간하는 줄 알구 존내 고민 잠깐 했는데 실장년이 "여보두 나 사랑하는거지??" 이러는데 확 깼다 시바 

근데 진짜 둘이 찰지게 떡 잘치드라 내가 떡치는 것두 아닌데 스드라ㅋㅋ

인턴새끼 얌전하고 키만 큰 멸친데 무릎도 바닥에서 띤채로 푸시업 정자세로 거의 10분 넘게 퍽퍽 박는데 진짜 힘이 느껴지더라

그러다가 실장년 안고 휙 누우니까 실장년이 올라타는 자세가 되면서 나랑 얼굴 마주칠까봐 순간 확 수그리고 소리만 존내 듣다가 

암튼 거의 30분이 넘었는데두 둘다 끝낼 생각을 안하는 거 같아 내가 현타와서 그냥 집에 왔다 다음날 지하철 타고 출근했네 시발년놈 때문에ㅠㅠㅠ

출근해서 인턴새끼 보면 그새끼 더러운 자지생각나고 이새끼 자지 진짜 크고 더럽게 생겼음

실장년 보면 보지밑에 샴푸 칠한것 같이 허연거품 존내 부글부글 있던거 생각나고(근데 왜 보지에 주먹만한 거품에 있는거지?? 이것들이 진짜 샴푸바르고 했나??)

근데 실장년이 좀 반반하게 늙은년인데 원피스를 입은채로 떡을쳐서 몸매를 못 봤음 그냥 빵댕이가 존내 컸던거하구 가슴이 시바 나보다 없드라ㅋㅋ 

쫌 웃겼던건 인턴새끼는 옷을 다 벗구 있구 실장년은 옷을 입구 떡치는데 쫌 묘하드라 ㅋㅋ

근데 실장년 볼때마다 자꾸만 보지에 달린 샴푸거품하구 대성통곡하는 것 처럼 울던것만 생각남 ㅋㅋ

근데 진짜 거품은 머냐??진짜 장난안하고 보지부터 양쪽 엉덩이 가랑이 전체가 샴푸칠한 거 같이 거품이 야구공만하게 있었다니깐??

그리고 무슨 붐님돌아가신 것처럼 존내 싸할 정도로 엉엉 슬프게 우는데 어휴 시바 변태년인가??? 평소에는 존내 얌전한 척하는데 와 씨 늙은 변태년 
울음소리 잊혀지지 않음 난 그거 들으면 꼬무룩 해질거 같은데...인턴새끼 정력 존내 좋은거 같음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