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유튜브 채널은 앤드류 나폴리타노라는 전직 뉴저지판사의 유튜브 채널임.

이 사람과 맥그리거 둘다 친트럼프 인사임. 둘다 팍스티비 출연하던 사람들.

친우크라 트위터나 오신트라고 퍼오는 군첩우뽕들이 더글라스 맥그리거가 퇴역한 군인인데 뭘 알겠냐고 하던데,

미국 주요 영관급 퇴역장교나 장성들은 싱크탱크-교직-군산복합체 자문-방송국 애널리스트-정부 군사고문 이런 곳에서 회전문인사를 함, 그게 미국관례다.

맥그리거는 트럼프 시절, 국방부 선임 고문이었고 주독미국대사 지명됐다가 민주당 반대로 철회된 인물임.

미국유권자 2/3가 바이든 고령으로 국정수행능력이 의심된다고 여론조사가 나오고있고, 민주당지지자들마저 바이든 인지능력저하를 염려한다.

코메디프로에서도 비웃음거리로 풍자되는중임.

거기다 바이든은 펜데믹대처, 인플레이션, 고유가고물가, 플로리다 태풍피해는 안 살피고 우크라에 돈 퍼 주고있다고 여론이 안 좋다.

트럼프는 미국역사상 처음으로 재선에 실패한 대통령이 그 다음대선에서 다시 대통령이 될 가능성이 점점 높아지고 있는 중이다.

이런 이유로 바이든의 무능과 대외정책 특히 우크라 전쟁지원 비판에 친트럼프 인사들이 힘을 보태고 있는거고,

미국주류언론이 우크라전쟁보도를 보수진보 가릴거 없이 구라만 쏟아내는데 반해서,

친트럼프 진영은 미국주류언론과는 반대로 오히려 진실에 가까운 분석을 내놓고 있는거다.

예비역대령이 정보가 어딨냐고?

차기 대통령 트럼프가 유력한데 가장 최측근인 맥그리거에게 줄선 펜타곤휴민트가 없을거같냐?

맥그리거 본인도 자기가 말하는 정보는 펜타곤에서 나온 정보라고 밝히고 방송한다.